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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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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3개월만에…박위, ♥송지은에 재혼 허락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에게 서운해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만약에 말이야'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나한테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송지은은 "'뭐냐. 싫다'고 소리쳤다"고 했다. 이에 박위는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고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의 남은 인생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해라'이런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활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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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자취 감췄던 배우…"인생 완전히 달라져" 6년째 휠체어 타는 근황
농구선수 출신 배우 오승환이 근황을 전하며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위는 "한류를 이끌어가는 동생을 만났다"라고 말하며 오승환을 소개했다. 오승환은 "예전에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했는데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라이브 크리에이터 '우니'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델, 배우 등 폭넓게 활동하다가 돌연 모습을 감췄다. 이후 공백기를 깨고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됐고 현재 한국 1위 틱톡 크리에이터로 글로벌 스타가 됐다. 박위가 '어떻게 휠체어를 타게 됐느냐'고 묻자 "휠체어를 탄 지는 6년 정도 됐다"며 "겨울이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근처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목 뒤로 넘어졌다"고 했다. 그는 "그 사고로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경추 5번과 6번을 다쳤다. 오른쪽 다리는 그래도 많이 좋아졌는데 편마비처럼 왼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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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1만5천 관중 환영 속 필리핀 입성…"아시아 제패" 첫걸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여정의 마지막을 위해 필리핀 땅을 밟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의 전반전 승부가 그려졌다. 결전 무대가 열린 곳은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챔피언십과 농구 월드컵이 열렸던 역사적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는 경기 당시 약 1만5000명 관중으로 가득 찼다. 경기전 서장훈 감독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스포츠는 즐거움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 많은 관중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 없다"며 짧고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상대팀 쿠이스쇼타임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스트릿 댄서 출신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와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 배우 JC 드 베라, 프로선수 출신 웬델 라모스 등이 포진해 있다. 경기 초반 라이징이글스는 완벽에 가까운 출발을 했다. 선취 득점을 올린 데 이어 과감한 공격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이다.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를 벌렸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는 스틸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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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마지막 평가전…동회회 '전국 1위'와 팽팽한 접전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여정의 마지막인 대망의 필리핀전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평가전에서 또 한 번 패배에 쓴맛을 봤다. 10일 오후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마지막 국내 평가전 경기가 공개됐다. 이번 평가전 상대는 '아울스'로 농구 동호회 랭킹 부동의 전국 1위 팀이다. 라이징이글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찬웅 골밑슛을 시작으로 오승훈의 과감한 돌파와 박은석의 감각적 패스를 앞세워 1쿼터를 2점을 앞선 22:20으로 마쳤다. 2쿼터에서는 아울스에 잇따라 점수를 내준데 이어 예상치 못한 정진운 손가락 부상까지 덮쳤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점수는 1점 차로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전에서 균형이 틀어졌다. 아울스 맹공에 라이징이글스가 크게 흔들린 것이다.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지만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경기 종료 7초를 앞둔 상황에서 라이징이글스는 61:72로 11점 뒤처졌다. 결국 아울스 승리로 경기가 끝이 났다. 또다시 고개 숙여야 했던 라이징이글스 국내 평가전 전적은 1승 3패로 최종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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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고비, 나도 해봤다가 3일은 정신 나가"…'솔로지옥4' 이시안 고백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작년 여름쯤 주변에서 다들 위고비를 하더라. 트렌드에 뒤처지기 싫어서 저도 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가장 적은 용량으로 한 달 정도 맞아봤는데 처음 2주 동안은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3주 차부터 갑자기 속에서 멀미가 나는 느낌이 들었다. 하루 종일 체한 것처럼 답답했고 차 안에서도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3주 차에 한 번 더 맞고 나서는 3일 동안 거의 정신 나간 채로 살았다.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갈 정도였다"라며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1~2kg 정도 잠깐 빠지긴 했지만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에 중단했다. 지금은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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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압구정 빌딩 7년 만에 '114억' 벌었다… 자산가치 236억 추산
방송인 노홍철(46)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건물 자산가치가 매입 7년 만에 110억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노홍철은 2018년 11월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로 이면의 건물을 122억 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매입 원가는 약 129억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은 1988년 준공된 건물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68. 60㎡(414평) 규모다. 노 씨는 매입 이후 1층 임차인을 명도한 뒤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현재 1층에는 카페, 상부층에는 영어학원과 연기학원 등이 운영 중이다. 지하층에는 축구교실 입점이 예정돼 있다. 건물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배후상권에 위치해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다. 유동 인구와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인근 유사 연식 빌딩은 최근 기준 3. 3㎡(평)당 1억5800만~1억6600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적용하면 노홍철 건물의 현재 추정가치는 약 236억원으로 매입 당시보다 114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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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아빠' 조복래, 내달 뒤늦은 결혼식
배우 조복래가 결혼 5년 만에 서울 모처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오는 2월2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복래는 2021년 결혼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돼 식을 미뤄왔다. 이후 2023년에 아들을, 지난해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조복래는 지난해 11월 MBN 맛집 예능물 '전현무계획3' 출연 당시 결혼 사실을 알렸다. 2010년 연극으로 데뷔한 조복래는 영화 '쎄시봉'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명량', '소수의견' 드라마 '대행사', '보좌관', '무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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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1박 2일' 멤버 간 실랑이에…"촬영 안 해" 정색, 왜?
나영석 PD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담당 PD였을 당시 출연진에게 정색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오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연 김선호, 고윤정이 출연한 웹 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선호는 "(고윤정이) 스릴 있는 거 좋아하더라. 촬영 중간 잠깐 쉬는 시간 때 번지점프하고 왔다더라"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경기도 가평에서 찍었는데, 오후 6시쯤 끝날 줄 알았는데 오후 4시쯤 끝났다. 촬영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주변을 보니까 번지점프가 있더라. 저랑 헤어·메이크업 스태프, 스타일리스트랑 같이 가서 한 명씩 뛰었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고윤정이 '1년에 한 번씩은 꼭 뛰는 거 같아'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번지점프 이야기에 나영석 PD는 과거 '1박 2일' 연출 시절을 떠올렸다. 나 PD는 "난 '1박 2일' 할 때 윷놀이하다 (벌칙에) 걸려서 몇몇 멤버가 번지점프를 하러 갔다"며 "(번지 점프대에) 올라가서 해야 하는데 서로 안 한다고 실랑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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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내내 울어" 김우빈♥신민아 감격의 결혼식→스페인 신행 목격담
배우 김우빈·신민아가 10년 공개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영화감독 육상효가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신민아와 영화 '3일의 휴가'에서 호흡을 맞춘 육상효 감독은 지난 9일 한겨레에 기고한 칼럼에서 신민아 측 하객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육 감독은 "비공개 결혼식이라 들어갈 때 신분 확인이 엄했다"며 리셉션장에서는 뱅쇼(와인에 여러 과일,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따뜻한 음료)가 제공됐다고 전했다. 이어 "식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꽃이 먼저 보였다"며 버진로드와 천장, 모든 테이블에 흰색 국화와 수국이 빈틈없이 장식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육 감독은 "아름다운 신부는 예식 내내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말한 대로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는' 이 결혼에 감격한 듯했다"고 전했다. 이어 "입장하는 신랑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한번 가리키고, 주먹으로 가슴을 쳤다"며 육 감독은 이를 "하늘의 뜻을 가슴에 담아서 이 결혼을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육 감독은 김우빈·신민아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톱스타 하객들의 모습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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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유흥업계 언니와 몇 달 붙어살았다" 고백…사연 보니
배우 김혜은(53)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명연기를 탄생시킨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김혜은,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한국 영화 중에 가장 많이 봤다. 저 30번은 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나이트클럽 여사장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전현무는 김혜은의 극 중 연기를 언급하며 "최민식 씨한테 술집에서 뭐라 하는 장면 있지 않나. 진짜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은은 해당 장면에서 등장하는 '니 혼자 다 처물래요' '식순이 앞에서 행주 짜나' 등 명대사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어 그는 "업계 사람들이 쓰는 단어가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했다. 당시 (술집 마담 역할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사는 언니를 소개받아 친해졌고 몇 달을 거의 붙어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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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대망의 필리핀전…'쿠이스 쇼타임'과 운명의 승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여정의 마지막인 대망의 필리핀전을 맞이한다. 10일 오후 방영되는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필리핀과 대결을 앞둔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 모은 뒤 "농구는 단기간에 늘기 어려운 운동이다. 서로 믿고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가 없으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훈련에 들어갔다. 하지만 긴장감이 높아진 탓인지 선수들은 작은 실수를 연발한다. 서장훈 감독 표정은 점점 굳었고 "다시"를 연발하며 훈련장은 순식간에 살얼음판 분위기로 바뀐다. 이런 가운데 든든한 지원군으로 스페셜 매니저 산다라박이 합류해 분위기를 전환한다. 산다라는 필리핀 현지 분위기를 설명한 뒤 맞대결을 펼칠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쿠이스 쇼타임'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쿠이스 쇼타임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산다라는 상대 팀에서 스트릿 댄서 출신인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와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 배우 JC 드 베라 등을 핵심 선수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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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김광규가 결혼?…축의금 'TOP3'로 많이 내겠다" 약속
이서진이 김광규의 결혼식에 거액의 축의금을 내기로 약속했다. 9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아이브 안유진의 매니저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안유진은 "최근 매니저님이 결혼했다. 하필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결혼식을 못 갔다. 그럴 때 축의금을 얼마 정도 해야 하는 지 감이 안 온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안유진은 "매니저님과 2~3년 같이 일했다. 마음은 제대로 전하고 싶은데 얼마를 해야 서로 부담스럽지 않고 감사, 축하를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그런 일 있으면 나한테 문자 보내라. 알려주겠다. 내가 금액을 정해주겠다"며 안유진에게 축의금 컨설팅을 약속했다. 그러면서도 이서진은 "사람마다 관계가 다르다"며 "내가 이 형 결혼한다면 많이 하겠지"라며 김광규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때 안유진, 김광규는 "만약 결혼한다면 축의금을 얼마 낼거냐"고 자세하게 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