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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지난해 청와대 국빈 만찬에 참석했을 당시 비화를 전했다. 1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재욱이 출연해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최근 청와대 초청을 받았다며 "다른 이유로 초대받아서 간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번엔 재밌었던 점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해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안재욱은 "제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회장 역할이었다. 드라마 끝나고 얼마 안 돼 초청받아 갔는데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님들이 실제로 거기 다 앉아 계시더라. 난 드라마 속 회장이지 않나. 너무 낯 뜨거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거기서 날 보면 '안재욱 씨 반갑습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드라마 끝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다들 '아이고 회장님'이라고 했다. 그룹 회장님들도 그랬다"고 말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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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하지마" 서장훈, 샤이니 민호에게 '응원금지령' 내린 이유는…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선수들에게 '응원금지령'을 내렸다. 22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8화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신규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의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태풍은 서장훈에게 "진짜 마음먹고 입 좀 털고 싶은 날이 있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서장훈이 샤이니 민호한테 응원 금지령을 내렸다. 민호한테 그러면 나는 어쩌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때 전태풍은 민호의 응원 금지령을 지켜보며 마음먹었던 '입 털기'를 내려놨다. 서장훈은 "그날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정진운은 "방송이다 보니 뭐라도 해야 했었다. 응원하면 서장훈이 뒤돌아보며 '금지입니다'라고 통제했다"고 일렀다. 실제 이날 서장훈의 '응원 금지'에 선수들은 속으로 조용히 응원했다. 아쉬웠던 박은석은 "(그날)파이팅도 할 수가 없었다. (서장훈이) 하지 말래서.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은 뭐라도 해야 하는데"라고 고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경기를 지체할 시간이 없어 선수들을 재촉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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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꼰대' 전태풍, 열혈농구단 이후 선수 트라우마 재발…무슨 일?
전태풍이 서장훈의 꼰대 같은 모습에 선수 시절 겪었던 트라우마를 다시 호소했다. 22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8화에서는 서장훈이 이끄는 신규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의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태풍이는 장훈이 눈치를 볼 사람이 아니야"라고 짐작했지만, 박은석은 "너무 많이 보는데?"라고 부인했다. 박은석은 "(전태풍이 서장훈 눈치를)굉장히 많이 본다. 지금도 보고 있다. 장훈이만 나타나면 작아진다"고 고발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전태풍에게 "서 감독이 배정한 포지션이 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냐"고 추궁했고 전태풍은 "어려운 질문인데"라면서도 "감독이 뭘 시키든 A코치는 응원해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때 손태진은 "결국 아무것도 못 했다. 녹화 전에 '나 오늘 입 털거야'라더니 장훈이가 오자마자 '다 들어가 있어' 하면 말이 없어진다"고 일렀다. 박은석 또한 "(전태풍은) 우리랑 있을 때는 아메리칸 스타일이고 장훈이가 오면 한국 사람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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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감독으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서장훈이 털어 놓은 진심
농구 예능 '라이징이글스'를 이끈 서장훈이 시즌 내내 가장 큰 부담은 "누굴 더 뛰게 하고, 누굴 덜 뛰게 할지 결정하는 일"이었다며 감독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이날 방송에서 감독으로서 어려움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출연자들이 다 유명한 분들이다 보니 누구를 더 뛰게 할지, 누구를 덜 뛰게 할지 매 순간 고민이었다"며 "예능이라지만 결국 경기를 이겨야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더 부담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서장훈의 '방송 습관'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서장훈은)멋있는 얘기할 때는 우리 안 보고 시청자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라이징이글스 시즌 종료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즌2가 진행된다면 적게 뛰더라도 참여하겠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의지를 보였다. 방송 말미 출연자들은 "시즌2 가자!"며 참여 의지를 재차 강조했고, 서장훈도 "시즌2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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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가자" 서장훈, 멤버들과 약속…'열혈농구단' 끈끈한 팀워크
열혈농구단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감독 서장훈과 멤버들이 시즌2 참여 의사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들은 연습 과정에서의 부담과 아쉬움을 고백하는 한편, 서장훈을 향해 '꼰대 그만해'라는 직언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멤버들은 '만약 시즌2가 제작된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각자 속내를 밝혔다. 이들은 "아주 조금 뛰더라도 참여하고 싶다"며 시즌2 출연 의지를 보였다. 정진운은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농구를 다시 이렇게 어렵게 느낄 줄 몰랐는데, 이제 막 단합이 되기 시작해 아쉽다"며 "조금 더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손태진도 "나도 할 것 같다"며 "스포츠 예능은 길어야 8~12회지만, 3개월 만에 뭔가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이제야 팀워크가 맞아 들어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은석은 "초반엔 '여기 와서 욕 먹어가며 농구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막상 안 하니 허전하더라"며 "나는 조금 뛰더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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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글스"…'열혈농구단' 감독 서장훈, 직접 팀명 지은 이유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팀 이름을 '라이징 이글스'로 지은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라이징이글스 팀명은 제가 직접 지었다"며 "(과거 농구 예능프로그램) '핸섬타이거즈'를 할 때는 별생각 없이 호랑이띠라고 해서 타이거즈로 정했는데, 마음 한켠에 계속 걸렸다"고 말했다. 호랑이는 연세대학교의 경쟁대학인 고려대학교의 상징으로, 연세대 출신인 서장훈은 당시 팀명이 내심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연세대의 상징은 독수리다. 그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글스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손태진과의 대화에서는 유머도 이어졌다. 손태진이 "(서장훈이) 나보고 한국에서 두 번째로 좋은 학교 나왔다고 했다"며 첫 번째 학교가 어디인지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그걸 몰라서 물어보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학교는 이글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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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만 오면 긴장"…'열혈농구단' 전태풍, 꼰대 기질 폭로
농구선수 출신 예능인 전태풍이 서장훈 감독의 '꼰대 기질'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열혈농구단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 전태풍, 박은석, 손태진,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전태풍은 과거 아는형님에 출연한 이후 주목을 받아 이번 라이징이글스 코치로 합류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는형님' 덕분에 코치로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전태풍이)선수 시절에는 한국어를 잘 못했는데, (요즘은) 너무 잘하고 웃기더라"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김희철이 "형이 프로그램에 꽂아 넣은 거냐"고 묻자, 서장훈은 "그런 건 아니다. PD와 이야기하다가 태풍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은 "결국 서장훈 픽 아니냐"며 분위기를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전태풍이 서장훈 앞에서 유독 긴장한다고 입을 모았다. 손태진은 "(전태풍이)녹화 전에 '오늘 예능캐로 간다'고 해놓고, 장훈 형만 오면 조용해진다"고 폭로했고, 박은석은 "평소엔 아메리칸 스타일인데 장훈 형 앞에서는 갑자기 한국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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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 손태진에 "서울대는 2번째 좋은 학교" 도발
서장훈이 우리나라 최고 대학으로 '연세대학교'를 손꼽았다. 22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서장훈이 감독으로 있는 열혈농구단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 전태풍·박은석·손태진·정진운이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트로트가수 손태진은 서장훈에게 "쟤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좋은 학교를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이어 손태진은 "오늘 첫 번째 좋은 학교가 어딘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몰라서 물어보는 거냐"고 반문하며 "당연히 이글스(독수리)"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연세대 사회체육학과 출신이다. 독수리는 연세대학교의 상징이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은 이날 농구팀 이름을 '라이징이글스'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과거에 농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다른 이름을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연세대 상징인 '이글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열혈농구단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이 꾸린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재패기를 담은 SBS 신규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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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원피스 입고 하체 노출 거울샷…"공돌이들아!" 분통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방문 당시 공대생들에게 '과학자 가운'을 입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홍보차 샤랄라 옷 입고 갔더니…과학자 가운 입혀주시는 카이스트 공돌이들아!!!! (정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KAIST 로고'가 적힌 실험용 가운을 착용한 모습이다. 화보처럼 꾸미고 방문했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가운을 덧입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체중 감량으로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구혜선이 직접 특허를 낸 신개념 헤어롤 '구롤(GU ROLL)' 홍보 일정으로 진행됐다. '구롤'은 기존 둥근 형태의 헤어롤을 재해석해 웨이브 몰드 구조에 실리콘 라미네이팅 기술을 적용한 고분자 복합소재 제품으로, 접고 펼치는 기능을 강화해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열이나 전기 없이도 형태를 복원하는 구조적 설계가 적용됐다. 구혜선은 최근 쇼핑 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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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못했다"…'청룡 남녀주연상' 현빈♥손예진, 초밀착 투샷 공개
유명 영화제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거머쥔 손예진, 현빈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지난 19일 진행된 청룡영화상 참석 소감과 함께 남편 현빈과 찍은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이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손예진은 "며칠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에요"라며 여우주연상과 인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근사한 말도, 감사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팬 분들이 인기상 투표를 정말 정말 열심히 해주셨다 들었다. 엉엉 감동이다. 무엇으로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또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언급하며 "오랜만의 영화이기도 하고 결혼 후 첫 복귀작이라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박찬욱 감독님, 이병헌 선배님과 함께이기에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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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서진, 여가수와 연애사 첫공개..."라이브로 노래, 좋았다"
배우 이서진(54)이 과거 여가수와 연애했던 경험을 소환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조정석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기타 매장과 합주실 탐방 후 고깃집을 찾은 세 사람. 김광규는 조정석에게 아내 가수 거미를 언급하며 "(거미가) 집에서 (노래를) 들려주냐"고 물었다. 이에 조정석은 "집에선 잘 안 한다"며 "예전에 연애할 때 술 한잔하면 노래방도 갔었다. 가수들이 은근히 노래방 가는거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때 이서진이 끼어들면서 "가수가 남의 노래 부를 때가 진짜 멋있다. 라이브로 불러주잖아 노래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아느냐"고 한탄했다. 이서진은 굴하지 않고 "(조)정석이는 모르겠지만 난 어릴 때 그런 게 있었다. 여자 배우는 동료인데 여자 가수는 약간 스타다. 그래서 여가수들을 만나고 보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정석은 손가락을 여러 개 접으며 "형 꽤 많이 만나시지 않았어요?"라고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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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재 안 해"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과 미국 여행 중 '문화 충격'
배우 오윤아(45)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군과 떠난 미국 여행에서 새로운 경험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스앤젤레스(LA)와 시카고 여행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현지 명소를 방문하고 목사 지인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시카고 한 피자집을 찾은 오윤아는 내부를 돌아다니는 민군을 자리에 앉히며 "육안으로 봤을 땐 티가 안 나는데 살이 좀 빠졌다. 배가 좀 들어갔더라"라며 "의외로 많이 안 먹는다. 많이 움직여서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했다. 목사 지인이 "그래도 미국 사람들은 민이처럼 이렇게 돌아다녀도 많이 익숙해져 있다"고 하자 오윤아는 "미국 사람들은 민이가 돌아다녀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제재 안 하니까 민이가 좋아하는 것 같다. 편안하다"고 맞장구쳤다. 이어 "(미국의)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되게 밝더라. (주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것 같다. 발달장애인 친구들이 훨씬 여유롭고 편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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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한국 떠나 일본 정착한 이유…"가장이라 일감 필요해"
배우 하연수(35)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하연수는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도쿄 생활에 함박웃음만 지을 리가요. 많이 불안하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체류가 장기화해 감에 솔직하게 설명 드리자면 국내 작품 수가 현저히 줄었기에 기한을 정해 돌아가겠노라 약속드리기가 어렵다. 제가 가장이라 일감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선 "외국인이라는 핸디캡도 분명 존재하기에 내년, 내후년을 기점으로 여기서 얼마나 더 큰 도약이 가능할지 스스로 극한까지 몰아붙여 본 후에 그다음을 생각하려 한다"고 밝혔다. 2012년 화장품 브랜드 '스킨푸드' 광고모델로 데뷔한 하연수는 tvN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 2013QR3' 등에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매사 진중한 성격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각종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 11월 일본 소속사 트윈 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고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최향숙 역으로 열연했으며 최근 TV아사히 '장난감 놀이 동아리'에 주연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