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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가 1626만 6641명인 만큼,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수익 역시 눈에 띈다. 누적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제작비 105억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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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영재된 '응팔 막내딸'…김설, 9년만 근황 "귀여운 얼굴, 성숙한 분위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을 수료했다. 김설의 어머니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설은 교복 차림으로 수료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어린 시절 동글동글한 얼굴은 그대로지만, 어느덧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2011년생인 김설은 2016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네 늦둥이 막내딸 역을 맡았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도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김설은 이후 연기보다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2021년 2월 교육청 발명 영재 과정 수료 사진을 공개하며 영재원 활동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올 한 해 수고 많았다. 3월에 시험 보고 합격해서 꼬박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하게 돼서 대견하고 기특하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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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아들' 송지욱, 고등부 축구대회 우승…딸 이어 아들농사도 대박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아들이 고등부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연수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경기도 꿈나무 우승. 선발부 비선발부 1, 2학년 선후배가 동시 우승,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박연수의 아들 지욱군이 누나 지아양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올해 만 17세인 지욱군은 평택 진위FC 소속으로, 최근 '2025 제2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남자고등부 선발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축구 유망주인 그는 친부 송종국으로부터 매일 개인 레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은 한 방송에서 "지욱이에게 1 대 1로 매일 개인레슨 중이다. 지욱이랑 같이 지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욱군과 한 살 터울 누나인 지아양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네티즌들은 "지아 지욱 남매 정말 축하해요", "꿈을 키워가는 남매 보기 좋아요" 등 댓글을 올렸다. 박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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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안해" 부부관계 의심…홍현희, 제이쓴과 이혼설에 "원하면 하겠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이혼설에 대해 황당함을 표했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제가 유튜브에서 '아이가 없으면 10~20년 뒤 자유롭게 살 수 있겠다'고 했는데 그게 이혼설이 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부부생활에서 제이쓴보다 제가 잘못한 게 더 많다"며 제이쓴과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신기루는 "부부 치고 너무 스킨십을 안한다"며 부부 사이를 의심했고, 홍현희는 곧장 제이쓴의 입술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댔다. 제이쓴은 홍현희를 간신히 떼어놓으며 "제가 기루 누나 앞에서 무슨 스킨십을 하겠냐. 애는 그럼 블루투스로 낳냐"고 억울해했다. 이어 "카메라 앞에서 스킨십 하는 게 더 거짓"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결혼 7년차인 부부를 향해 "이제 3년 남았냐. 계약 10년 한 것 아니냐"고 재차 놀렸다. 홍현희가 "저희를 왜 계약 부부라고 의심하냐"고 묻자, 탁재훈은 "근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왜냐면 둘이 안 맞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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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 도경완, 사랑꾼 연하남 면모 과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3)이 트로트가수 장윤정(45)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소현과 함께 두부 가게를 찾은 도경완은 김소현에게 "연상 아내로서 연하 남편에게 대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솔직히 가족관계증명서 떼지 않으면 연상 연하 까먹고 산다. 동시대 과자 이름 모르는 거 말고는 (없다)"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또 '연하 남편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누나라곤 안 불렀으면 좋겠다"며 "준호씨는 가끔 날 남자친구로 생각할 때가 있다. 죽마고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론 챙김받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장윤정은 "그런 걸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에 놀랐다. 언니를 통해 날 보고 싶었던 거지 않냐"며 도경완 진심을 헤아렸다. 김소현은 다시 태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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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돌연사' 가짜뉴스 해명 "사인까지 '비밀'로…너무 약 올라"
신기루가 최근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08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신기루, 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기루는 "얼마 전에 '신기루 돌연사' 기사가 떴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사인은 유족에 뜻에 따라 '비밀'이라고 쓰여 있더라"라며 최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신기루는 "사실 너무 약 오른다. 사람이 죽었는데 기사 밑에 '주변에서 그렇게 그만 먹으라고 말렸건만' 이런 식으로 쓰여 있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홍현희도 비슷한 경험담을 덧붙였다. 홍현희는 "라디오에 나가서 '아이가 없으면 10~20년 후에 자유롭게 살 수도 있겠다'라고 했는데 바로 이혼설이 뜨더라"고 전하며 공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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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백도빈, 홍쓴부부 만나 예능 나들이 "낯 많이 가리네"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11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4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정시아, 백도빈 부부와 두 집 살림을 차리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홍현희, 제이쓴은 극단적으로 내성적인 백도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백도빈은 홍현희, 제이쓴의 적극적인 태도가 부담스러워 부끄러워하는 듯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포기하지 않고 "오빠 자체가 상대방에 따라 바뀔 스타일이다. 내가 더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제이쓴 또한 "낯을 많이 가리신다. 저희는 완전 안 가리는데"라며 백도빈과 친해질 타이밍을 노렸다. 한편 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지난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아들,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또 정시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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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손준호와 다른 여자 있는 꼴…죽어도 못 봐" 결국 눈물
손준호가 장윤정과 배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김소현이 울컥했다. 11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4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부부는 짝을 바꿔 배를 타고 낚시에 나섰다. 이때 손준호가 장윤정과 배에 올라 파라솔 밑에 앉아 만족해하자 김소현이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내가 도경완과 같은 배를 타는 것보다 손준호가 장윤정이 같은 배를 타는 모습을 보는 게 이상했다"며 갑자기 "좀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했다. 하늘나라에서 내 남편이 딴 여자랑 있는 꼴 만큼은 죽어서도 못 볼 것 같다. 눈물 난다"고 전했다. 김소현의 솔직한 인터뷰에 장윤정, 도경완은 입을 떡 벌리며 두 사람의 눈치를 봤다. 손준호는 "저 이때 집에 가서 혼났다"라고 일렀고 김소현은 부끄러운 듯 남편의 입을 막았다. 이어 김소현은 "나는 파라솔도 없는 배에 탔다. 눈물 난다. 그는 파라솔 밑에 의자에 앉아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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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지켜주고 싶어 결혼…10억 빚·母절연 가족사 소환
도경완이 장윤정을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4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준호과 대화를 나누던 김소현은 "남편이 마흔이 넘으니까 짠할 때가 생긴다. 어깨가 축 처져 있으면 왜 저렇게 됐을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공감을 느낀 도경완은 "내가 결혼을 서른두살에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장윤정은 절대 그러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고 아픈 부분을 드러내지 않는다. 만나자마자 한 번 본 나한테 힘든 얘기를 했다.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결혼했다"며 과거 장윤정의 가족사를 떠올렸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할 당시 어머니와 남동생이 장윤정이 10년간 벌어온 돈을 탕진했고 오히려 10억원의 빚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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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다시 태어나도 '♥손준호'와 결혼…마흔 넘으니까 짠해"
김소현이 다시 태어나도 손준호와 결혼하겠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4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도경완은 김소현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다시 태어나도 준호랑 결혼할 거예요?"라며 물었다. 김소현은 태연하게 "당연히 그럴 것 같다. 그냥 가족 같다"고 대답했다. 이때 영상을 통해 김소현의 이야기를 들은 손준호는 옆에 앉은 김소현에게 "알았어. 결혼해줄게"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김소현은 "뭔가 짠해지면 못 헤어진다고 하던데 남편이 마흔이 넘으니까 짠할 때가 있다. 예전에는 어깨가 축 처져 있는 느낌이 들면 '어깨 좀 펴' 라고 했었다. 지금은 똑같은 상황이라도 다르다. 어깨가 왜 저렇게 됐을까 싶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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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 김소현 "연하 남편, '누나'라고 안 불렀으면…서운해"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연상 아내를 둔 도경완에게 '누나' 호칭에 대한 서운함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4회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도경완은 김소현과 단둘이 대화하는 자리에서 "연상 아내로서 차마 연하인 남편에게 대놓고 못 하는 이야기가 있냐. 난 연상인 아내에게 물어볼 수가 없다"며 연상연하 부부로서 조언을 구했다. 이때 김소현은 "가족관계증명서 떼지 않는 이상 연상연하인 거 까먹고 산다. 동시대 과자 이름 모르는 거 말고는 잘 못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어린 남편들이 연상 아내에게 하면 안 되는 치명적인 실수는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솔직히 누나라고 부르는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도경완이 "준호는 누나라고 안 하잖아요"라고 하자 김소현은 "안 해서 좋다"라면서도 "날 약간 남자친구로 생각할 때가 있다. 약간 죽마고우 같은 느낌이다. 보호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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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하고 붕어빵…13년간 숨겼던 두 딸 사진 '깜짝 공개'
가수 KCM(43·본명 강창모)이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KCM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 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를 해준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그게 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KCM은 딸을 품에 안고 잠들어 있다. KCM 왼팔을 베고 곤히 잠든 딸의 이목구비가 KCM과 똑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KCM은 "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행여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모른다. 그저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딸을 향해선 "나중에 이 사진 보면 꼭 기억해 줘. 팔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단다. 천천히 커줘"라고 말했다. 끝으로 KCM은 "이 사진 한 장이 내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기록해 본다"면서 "다들 행복하자"고 덧붙였다. KCM은 지난 8일에도 둘째 딸과 함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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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성형 견적만 5000만원…안면·목거상에 코 수술도?
배우 전원주(86)가 성형수술 견적을 받았다. 11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적인 성형 견적! '짠순이 전원주' 얼굴에 얼마 쓰고 왔을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연예인은 예뻐야 좋은 역할을 주는데 못생기면 아무리 공부 많이 해도 소용없다"며 "예전에 어머니가 날 성형외과에 데려갔는데 의사가 고칠 데가 너무 많아 손대기 힘들다며 그냥 가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과거 닮고 싶었던 배우로 장미희를 꼽은 전원주는 "(장미희와) 여러 작품을 같이 했는데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였다. 제작진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을 안 하더라. 속상해서 구석에 혼자 앉아 운 적도 많다"고 말했다. 성형외과로 향하기 전 그는 "요샌 주름이 자꾸 생겨서 걱정이다. 토크쇼 나가면 주름 때문에 웃질 못한다. 입가와 눈가 주름을 없애고 싶다. 튀어나온 입도 들어가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시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과 함께 강남 한 성형외과를 찾은 전원주. 원장은 "(전원주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