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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밤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에서는 여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는 '언니엄마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와 18세 동생을 보살피는 25세 첫째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둘째 딸은 대기실에서 아빠와 언니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빠는 제작진에게 "전처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나. 우리 딸이 남자친구가 있는 걸 먼저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큰딸은 12세, 둘째 딸은 5세였다고. 첫째 딸은 "엄마가 왔는데 엄마가 가방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제가 엄마 지갑을 떨어뜨렸다. 줍다가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있었다. 엄마가 차를 가지고 다녔다. 타면 낯선 남자 향수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아빠는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났나 보더라. 첫째가 친구들이 뒷담화하고 수군대는 걸 들었나보다. 어린 나이에 외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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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집에서 본다…'IM HERO' 서울콘 '생중계' 결정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집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6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의 서울 공연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8일부터 30일까지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 중 콘서트 마지막 날인 30일 공연이 티빙 독점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티빙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인천 콘서트를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임영웅은 대구로 무대를 옮겨 하늘빛 축제를 펼친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21일부터 23일까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공연에 이어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8월29일 정규 2집 '아임 히어로2'(IM HERO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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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하차 이미주, 유재석과 동행 마침표…"안테나 떠난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4년 만에 안테나를 떠난다. 6일 안테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미주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당사와 미주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충분한 논의 끝에 2025년 11월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미주는 음악과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켜 왔다.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 솔직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빛내온 미주와의 여정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미주가 자신만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그동안 미주를 아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미주는 2021년 11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는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이서진, 이상순, 이효리,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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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용해 거짓말한 남편…"나랑 직접 통화? 신뢰 바닥" 분노
'잡도리 부부' 남편의 반복되는 거짓말에 그의 아내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분노한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 속 아내는 "유산 두 번이나 했을 때도 나한테 뭐라고 했냐?"고 묻고, 남편은 "응급실에서 그렇게 얘기했다"고 답한다. 그러나 아내는 "또 거짓말"이라며 분노한다. 이후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쳐야지 하는데도 잠깐이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왜 행복한 가정을 본인 발로 차버리려고 하냐?"며 답답해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남편이 모텔 사건을 비롯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남편을 두둔한다. 그러나 제작진의 제보로 남편이 아내에게 '서장훈과 직접 통화했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MC 서장훈은 "신뢰가 완전 바닥으로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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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범죄조직 연루설…지드래곤 입 열었다 "사생활은 별개의 일"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전 멤버들의 사생활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지드래곤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이돌 그룹의 모범 답안이 되고 싶다'고 했다. 빅뱅은 아이돌의 모범 답안이 됐나"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잘 모르겠다. 저의 의견은 모범 답안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했다. 모범 답안은 아니라는 게 결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은 "만약 수학 공식처럼 답안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걸 그대로 따르는 팀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석희는 "빅뱅도 많은 사람이 아는 것처럼 멤버들의 풍파를 겪었다. 리더가 멤버들의 사생활까지 책임질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리더로서 언제 가장 힘들었나"라고 멤버 승리와 탑을 간접 언급했다. 지드래곤은 "(리더로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제가 잘못했을 때다. 멤버들의 잘못이든 사생활이든, 그건 별개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리더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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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결혼식 한다더니"...톰 쿠르즈, 26세 연하에 차인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26세 연하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의 결별 이유가 밝혀져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30일(현지시각) 아나 데 아르마스가 톰 크루즈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연인 관계의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9개월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 결혼식'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나온지 5일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져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궁금증이 커졌다. 헤어지자는 의사를 보낸건 아나 데 아르마스였다. 아나 데 아르마스 측근은 "두 사람의 관계는 빨리 진전되며 사랑이 커졌지만, 아나 데 아르마스가 관계가 발전하는 속도에 대해 불편해했다"고 밝혔다. 또다른 관계자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톰 크루즈를 여전히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그녀가 한발 물러설 필요성을 이유로 친구로 남는 걸 결정했다"고 사실상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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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이혼' 린, 과감해진 근황…새빨간 수영복 입고 '찰칵'
가수 린이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린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빨간색 수영복에 튜브를 탄 채 호캉스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젖은 머리와 담백한 미소, 은은한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청량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영장 주변에 놓인 선베드와 파라솔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화보 한 장면 같은 감성을 더했다. 린은 2001년 앨범 '마이 퍼스트 컨페션(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등이 있다. 린은 지난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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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서울역 인근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운영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6일 예술가의 집(서울 종로구)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함께 만드는 예술정책 이야기'를 열어 '서계동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공유하며 그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서울역 인근에 전 국민이 공연장(4개소)과 전시관, 공연전문도서관 등에 쉽게 접근해 즐길 수 있는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을 2030년까지 완공해 공연예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사업시행자인 서계문화마당(주) 박석희 건축가가 공간구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차민경 연구위원이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의 운영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계 종사자 의견수렴 결과 분석 ▶국내외 사례 분석 ▶비전 및 역할 ▶운영조직의 설립 및 구성 ▶콘텐츠 구성(안) 등을 살펴보며 서계동 복합문화공간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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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로 2억 번 김구라 "국감에 내 이름이…난 구설 즐긴다"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의 이름이 국정감사에 등장한 것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가수 권진아와 방송인 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자신이 관상을 볼 줄 안다며 성형 수술한 것도 관상을 좋게 바꾸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MC 김구라가 "내 관상이 좋냐?"고 묻자 붐은 "말년 운은 턱에서 온다. 박진영 씨 턱 한 번 봐라. 서울숲이다"라며 넉넉한 턱을 칭찬했다. MC 김구라는 남다른 턱을 지닌 개그맨 조진세의 관상도 궁금해했고, 붐은 "턱의 강자 "조진세는 어떠냐"고 묻자 붐은 "턱 좋은데 약간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알라딘 (양탄자)처럼 턱의 각도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붐은 김구라 턱을 바라보며 "턱이 거의 롯데타워처럼 평수가 길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미간 주름은 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다. 내가 워낙 논란이 많고 구설수를 타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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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시상식 개최 '역대 최다 277곳'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구용)과 함께 독서 친화 경영을 통해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277곳(신규 131곳, 재인증 146곳)을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2년 차를 맞이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문체부 명의로 인증하고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제도다. 시행 첫 해 20곳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 기업 수가 증가해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277곳이 인증을 받는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맞춤 독서경영 상담(컨설팅), 도서 지원,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인증기업들이 사내 독서문화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경영 혁신을 이끌어내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추어 전자책을 지원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독서 후기를 공유하는 등 독서 방식이 다양해졌고, 독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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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국광고주협회장 '언론 개입' 지극히 부적절" 질타
한국광고주협회장이 인터넷신문 윤리와 언론진흥기금 배정 업무에 깊숙이 관여하는 데 대해 국회가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인천 서구갑)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면질의를 통해 재벌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광고주협회장이 언론진흥기금관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는 것이 타당하냐며 위촉 경위 등을 따져 물었다고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6일 전했다. 현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장은 삼성그룹 홍보담당 부사장 출신이다. 인신협에 따르면 언론진흥기금관리위원회는 언론진흥기금 운용계획의 수립과 지원기준, 대상 결정 등 기금배분과 운영의 핵심사안을 결정한다. 노 회장은 지난해 2월 기금관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재벌 기업 출신의 현직 광고주협회장이 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2010년 기금관리위원회 발족 이후 처음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또 인터넷신문 생산자단체가 배제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에 인터넷신문 윤리 및 자율규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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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파티 뭇매' 조세호 굳은 표정…박미선 "웃어도 된다" 격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유퀴즈'로 복귀한 가운데, 최근 논란을 빚었던 더블유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인식개선 파티에 참석했던 MC 조세호의 굳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 말미에는 박미선 출연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단짝 누나"라고 박미선을 소개했고, 박미선은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 신고를 하려고 왔다"라고 '유퀴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조세호가 게스트 이야기보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자 "(박미선) 누나 얘기 좀 듣자"며 나무랐다. 이에 박미선은 "말이 좀 많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조세호에게 "그러면 여기 앉지, 그랬어"라며 자신의 자리를 가리키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미선은 항암치료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그때도 '퓨리오사' 같지 않냐?"라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고 말하던 중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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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목동 아파트 2채 대신 고척동 벽돌집"…아쉬운 부동산 재테크 고백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살았던 서울 구로구 고척동 집을 다시 찾아 추억에 잠겼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함께 그의 한의원 개업할 곳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창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매물을 둘러본 뒤 서울 구로구 고척동으로 이동했다. 장영란은 "옛날 제가 살던 집"이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만원의 행복' 출연 당시 살았던 집을 찾았다. 그는 "여기가 우리 집이다. 아빠가 셋방살이하시다가 집주인이 집을 팔 때 사시고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집을 허물고 빨간 벽돌집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층에 우리가 살고 2층, 1층은 세줬다. 보이는 3층이 내 방이었다. 남편이 맨날 찾아와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창문 열고 보세요'라고 하면 서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때 한창은 "아버님이 목동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는데 여기를 선택하신 것"이라며 "영란 씨가 맨날 '그때 아파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