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최신 기사
-
'85세' 김혜자 기침·부축까지...'건강이상설' 입 열었다
배우 김혜자(85) 측이 배우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단순 감기"라고 해명했다.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계자는 8일 김혜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감기 기운이 조금 있으시다.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일정도 선생님의 연세와 컨디션을 고려해서 조절했고 현재 정해진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실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혜자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를 연출한 송일곤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기침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샀다.
-
"조용히 해" 백지영, 서인영 잡도리한 이유
가수 백지영이 과거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서인영만 지목해 혼냈던 일을 사과했다. 백지영은 지난 7일 공개된 웹 예능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과 과거 일화를 돌아봤다. 백지영은 대기실에서 가수 린과 서인영이 함께 떠들고 있었는데도 서인영에게만 "조용히 해"라고 지적한 적 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내가 린과 같은 대기실을 쓰고 있어서 인영이가 들어온 건데, 너만 지목해서 조용히 하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당시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왜 린 언니는 안 혼내냐. 난 그게 싫었다. 언니가 린 언니 아끼는 게 보여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
구준엽 더 야윈 얼굴...故서희원 생일날 눈물 펑펑 "한국 안 돌아가"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남편 구준엽이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7일 대만 이핑뉴스 등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에 위치한 쉬시위안(서희원)의 묘소를 찾았다. 이날은 쉬시위안의 48번째 생일이었다. 구준엽은 오전 9시쯤부터 묘소를 찾아 아내의 생일을 준비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과 의자 등을 설치하고 쉬시위안이 좋아했던 분홍색 꽃으로 묘소 주변을 꾸몄다. 묘소를 찾은 팬들이 돌아간 뒤 구준엽이 쉬시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면서 구준엽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동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김원효, 삐끼계 레전드였나…개그맨 되기 전 호객 행위로 유명?
개그맨 김원효가 데뷔 전 호객 행위를 하는 '삐끼'로 활동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당시 김원효는 손님 한 팀당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하루 10팀씩 데려오며 업계에서 유명해졌고 이후 다른 가게에서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원효를 향해 "연예계에서 '어나더 삐출'이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원효는 "삐에로, 광대가 아니라 삐끼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삐끼라고 하면 좀 그렇고 요즘 느낌 있게 '픽업 아티스트'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오만석, 지갑 배틀 최강자였는데 차인표에 완패 "매일 식당 예약"
오만석이 후배들을 위해 밥값을 내는 이른바 지갑 배틀에서 차인표에게 졌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평소 계산으로는 쉽게 지지 않는 편이지만 차인표는 매일 메뉴를 바꿔 식당을 예약하며 후배들을 챙겼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오만석의 분위기를 띄우는 비장의 카드를 언급했다. 유세윤은 "오만석 씨가 분위기를 띄울 때 쓰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하자 오만석은 "분위기가 잘 안 풀릴 때는 신용카드를 쓴다"고 답했다. 오만석은 "나이가 들면 입을 열면 안 된다.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후 쏟아진 도움…건물 공실 제안까지
양치승이 15억 사기 피해 이후 쏟아진 응원과 도움에 고마움을 전했다. 양치승은 식당에서 음식을 덤으로 받는가 하면 보증금 없이 건물 공실을 제공하겠다는 제안까지 받았지만 체육관 재개에 필요한 장비값 부담으로 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양치승의 근황을 언급하며 "온 국민 응원 먹고 살찌고 있다. 많이 힘든 것 치고는 얼굴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치승은 실제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요즘 식당에 가면 음식 하나를 시켜도 덤으로 너무 많이 주신다"며 근황을 전했다.
-
오만석, 다작 비결은 낮은 개런티? 생존 전략 들어보니…
오만석이 쉬지 않고 작품을 이어가는 다작의 비결로 낮은 개런티를 언급했다. 오만석은 출연료 눈높이를 상당히 낮췄다며 부담 없는 가격이라고 너스레를 떤 가운데 연말까지 3~4개 작품과 연출, 대학 수업까지 병행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오만석의 왕성한 활동량에 감탄하며 "오만석 씨를 존경한다. 작품을 1년에 3~4개씩 하는 것 같다. 쉬질 않는다"며 말을 걸었다. 이에 오만석은 실제 활동량이 그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
최강희, 예능 출연 후 달라진 반응 "많이 안아주신다…스킨십 좋아"
최강희가 예능 출연 이후 대중들의 애정을 다시 체감했다. 최강희는 예능 출연 후 많은 사람이 자신을 안아준다며 스킨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강희는 예능 출연 후 느낀 변화를 언급했다. 최강희는 "연기만 할 때랑 예능 출연하고 나서는 확실히 다르다"며 "연기만 했을 때는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능 출연 이후에는 대중의 애정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게 됐다. 최강희는 "예능 출연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안아주신다"며 "그게 너무 좋다. 제가 그런 스킨십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
'16억 계약 잭팟' 하현승, 역대 최고액 "무조건 깨고 싶었다"
KBO 역대 최고 계약금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하현승이 '유퀴즈'에서 기존 최고액을 넘어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현승은 한기주의 10억 원 기록을 언급한 유재석의 질문에 "무조건 깰 수 있으면 깨는 게 좋다"고 당당히 답했고 실제 키움과 16억 원에 계약하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7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화에는 2027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하현승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하현승을 소개하며 "바로 얼마 전에 2027년 드래프트가 있었다.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
'47세 산모' 한다감, 출산 직전까지 이정후로 태교 "잘생겼다"
배우 한다감이 야구선수 이정후를 보며 태교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남편에게 "태교 영상 보고 있었다. 이정후 선수 우리 찰떡이한테 보여주려고"라며 이정후의 영상을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태교야? 강요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강요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지만 이내 "얼굴 잘생겨, 키도 커, 피지컬 좋아, 운동도 잘해"라며 이정후를 칭찬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4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화제를 모았다.
-
재혼 앞둔 서인영, 2세에 솔직한 심경 "나 닮을까 두렵다"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의 집 곳곳에 있는 그림을 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설명을 듣고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하임의 그림 실력에 대해 "아무래도 친가 쪽 같다. 친가 쪽에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인영은 "우리 오빠도 미대 나왔다"며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그러면 애를 꼭 낳아야겠다"고 말하며 2세 이야기를 꺼냈다.
-
김부선, 악플러와 전면전…"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배우 김부선이 악성 댓글(악플) 작성자들을 향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 김부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김부선은 "그동안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과 영상 댓글을 통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인격 모독,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성 악플이 지속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정치적 견해와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비방을 참아왔으나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폭력"이라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