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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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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7년만에 연락해서 모바일 청첩장을?…친구 아니다"
나영석 PD가 배우 이서진이 스태프 결혼식에서 음주하느라 결혼 당사자들보다 늦게 집에 갔다고 폭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가 이서진과 함께 누리꾼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만에 연락한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며 결혼식에 가야 할지 고민된다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서진은 "7년 만에 굳이 전화해서 청첩장 보내는 게"라고 황당해하며 "나 같으면 결혼식도 안 가고 이 친구랑 연락 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축하 뭐하러 해주냐. 다 필요 없다. 연락 끊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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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 후 6년만 개봉…'끝장수사' 또 고개 숙인 배성우
배우 배성우가 영화 '끝장수사'가 7년 만에 개봉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철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배성우는 '재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끝장수사'는 당초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약 6년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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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홀로 유방암 투병…가슴 절제 진단, 팔 떼는 느낌" 오열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다 오열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경진이 출연해 김영란, 안소영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영은 이경진의 유방암 투병에 대해 "참 마음이 아팠었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병원에 있을 때 힘들 때는 형제도 떠날 때가 있더라"라며 당시 외로움을 털어놨고, 안소영은 "사람은 아플 때 제일 사람이 그립다"며 공감했다. 이경진은 "엄마는 돌아가시고 큰언니도 없었다. 1년 동안 언니와 엄마 장례식을 다 치르고, 2~3개월간 집까지 고친 후 암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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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극한직업' 넘고 역대 2위 오를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왕과 사는 남자' 측은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1위는 '명량'(1761만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개봉 50일 차임에도 여전히 가파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기에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을 뛰어넘고 2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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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옥경이' 히트에…"하루 행사 18개, 7남매 집·가게 마련"
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데뷔 55년 차인 태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히트곡 '옥경이'에 대해 "미국 가서 8년 살다가 한국에 와서 바로 내놓은 곡"이라며 "제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됐고, 다시 가수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지켜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옥경이' 인기에 대해 "당시 150만 장 나갔다. 지금으로 치면 1500만 장이 넘는 것"이라며 "당시 하던 행사는 내가 거의 1순위였다. 하루에 행사만 많이 할 때는 한 5, 6개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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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전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산다라박에게 사과는 했나" "그룹 활동은 유지되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이달 초 자신의 과거 암페타민 복용 논란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덮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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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정 "췌장 13cm 절제…4년간 남편이 업고 다녀" 뭉클
개그우먼 배연정이 췌장 종양 수술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린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연정과 남편 김도만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배연정은 과거 췌장 종양 수술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2002년에 췌장에서 종양 3개가 발견됐다. 췌장 18㎝ 중 13㎝를 절제했다"며 "수술 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고통에 남편이 4년 동안 나를 업고 다녔다"고 말한다. 배연정을 향한 남편의 애정은 취미 생활에서도 드러났다. 두 사람이 함께 승마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배연정은 "(췌장 절제술 후) 새우처럼 굽은 허리를 재활하기 위해 도수 치료를 했었는데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고 판단한 남편이 (새로운 재활 방법으로) 수소문해 찾은 게 승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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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안 하냐'는 질문에…미자 "합쳐서 90세 넘는다"
방송인 미자가 2세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2세는 준비 안하나요?"라고 묻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답변과 함께 남편 김태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고 답했던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홈쇼핑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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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발, 무속인과 세 번째 결혼한 이유…"혼자 살려고 했는데"
배우 이원발이 무속인 아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원발은 겨울 밤 깊은 산에서 능숙하게 백팩킹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1000원에 구입한 비상 담요를 덮어 체온을 높이고, 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조리법으로 완성한 어묵탕을 먹었다. 이원발은 산에서 보름달을 보고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통화를 마친 후 그는 "두 번의 이혼을 겪었는데 첫번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14살이 될 때까지 떨어져 살았다. 아빠의 정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한테 왔다. 아빠에 대한 오해가 굉장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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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더 많이 얘기해"…아내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편, 사연 보니
서로 소통하지 않는 결혼 12년 차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12년 차 불통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슬하에 초2 아들을 하나 두고 있지만,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사연을 신청했을 정도로 심각한 불통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일주일에 열 마디 정도 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거의 아이 관련된 이야기다. 아이가 몸도 아프고, 언어도 느려서 치료받고 있다.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때도 (남편이) 딱히 대답하진 않았다"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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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가수로 정식 데뷔…'너에게 가고 있어'
배우 김남길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남길은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다.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김남길의 가수 데뷔를 지원 사격했다. 로코베리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너에게 가고 있어'는 청량한 록 사운드의 곡으로 김남길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간 팬미팅과 뮤지컬,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으로 보컬 실력을 입증해왔던 김남길은 이 곡을 시작으로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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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전후 깜짝 공개..."썸녀 얼굴 믿지 마"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썸녀 얼굴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초반에서 최준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안경을 끼고 머리를 묶은 채로 등장해 꾸밈없는 모습이다. 일상 속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이 드러난다. 이어지는 장면에는 최준희가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마치고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전의 수수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세련된 미모를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