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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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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전환 "다툼·갈등 탓 아냐…서로 응원"
밴드 소란이 내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현재 3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고영배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 소란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1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란 멤버들은 오는 10월17일 발매 예정인 EP 'DREAM' 활동과 2026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이후 각자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알렸다. 이어 "소란은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면서 "지난 15년간 소란 멤버로 함께하며 음악을 만들어 온 서면호·이태욱에게 깊은 감사 마음을 전한다.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나갈 새로운 음악적 길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오랜 시간 깊이 고민하고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팬덤 '소라너'를 향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새출발하는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멤버들도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2010년부터 밴드를 시작해 멤버 모두 늘 성실하게 달려왔고 가끔 크고 작은 의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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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첫 출산" 26살 '오남매' 맘 충격 고백…"첫째·둘째 아빠 도망"
스물여섯에 벌써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된 '사춘기 부부'가 등장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방황하는 사춘기 같은 언행의 '사춘기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춘기 부부의 아내는 중학교 2학년 때 첫째를 낳았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결혼 전 낳은 아들 2명과 현재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3명까지 오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전한다. 사춘기 부부는 "어릴 때 부모가 되어 미숙한 점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됐을 것 같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아내를 만났다는 사춘기 부부 남편은 "첫째와 둘째 아빠가 다 도망갔다"라며 자신이 아이들과 아내를 책임지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아이를 책임지는 모습과는 달리 공개된 두 사람의 실제 일상은 사춘기 그 자체로 드러난다. 출근하는 아내와 교대한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눕는다. 심지어 남편은 일하고 있는 아내를 집으로 불러내기까지 한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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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활동 중단 이유 뭐길래…유재석 "번아웃 NO, 치료 중"
최근 활동 중단을 알린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 이유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중간만 사는 세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배우 변요한, 김강우, 양세종, 방효린이 출연했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지예은은 이날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말하자면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에 관해 얘기한 적 있다. 마치 지금 쉬는 이유가 번아웃과 관련 있는 줄 아시는 데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하하 역시 "눈에 불을 켜고 (일) 하는 애"라며 지예은의 활동 중단 이유가 번아웃이 아님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예은이는 지금 잠깐 치료 중이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쉬는 것"이라고 대리 해명했다. 이어 "(지)석진이 형과 비슷한 상황이다. 치료가 끝나면 바로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 전화 통화했는데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고 한다"라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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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가장 행복"…'심장마비' 고 정세협, 마지막 '개콘' 모습
고(故) 정세협의 생전 마지막 '개그콘서트'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정세협의 유작이자 새 코너 'BJ 레이블'이 소개됐다. 새 코너 'BJ 레이블'은 인터넷 방송을 하는 BJ들이 모든 상황을 방송하듯이 대처하는 새로운 코너다. 이정수, 고 정세협, 김여운, 서유기, 유연조, 황혜선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첫 방송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친구 김여운을 위해 'BJ 레이블' 이정수, 서유기, 유연조가 출격했다. 이들은 김여운의 병원비와 수술비를 인터넷 방송 리액션으로 해결하려는 기발한 시도를 펼쳤다. 그러나 후원받은 모든 금액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자 구세주인 '탑 BJ'인 BJ 미미로 정세협이 나타났다. 정세협은 "내가 도와줄게"라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오빠들 (별풍선) 4억개 감사합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협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그는 오랜 백혈병 투병 끝에 다시 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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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는데…4000만 배우, 범죄도시 '장이수 부활' 비화 고백
배우 박지환이 영화 '범죄도시'의 장이수 캐릭터가 부활한 비화를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약칭 '냉부해')에는 영화 '보스'의 주역인 조우진, 박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전 시리즈에 출연하며 '장이수' 캐릭터로 4000만 배우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대해 MC 김성주는 "'범죄도시1'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 2, 3, 4까지 나오니까 제작자 쪽에서도 티켓파워를 느끼지 않았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환은 "시즌 2가 제작되기 전에 전 죽었으니까 마동석 선배님께 '열심히 하십시오'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너 안 죽었는데? 너 살았어. 비껴 나갔어. 2도 같이 하자'라고 하셨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지환은 "선배한테 '이게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살았다고 하면 되지'라고 하시더라"라며 자신의 캐릭터 부활에 마동석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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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재산+아기 둘?…송가인 "전세 살아요, 다 가짜뉴스"
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가인의 고향 진도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송가인은 "집은 어디 있냐"는 질문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이 "강남?"이라며 너스레를 떨자 송가인은 "근데 내 집이 아니어서 전세로 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의아한 듯 송가인에게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은 벌었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송가인은 2019년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 뒤 각종 행사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송가인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유튜브에 가짜뉴스도 나온다"며 "거기 보면 난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던데, 난 그만큼 못 벌었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재산 200억' '송가인 2000억 계약 체결' '송가인 결혼' 등의 자극적인 가짜뉴스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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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상상 넘는 통증…기억이 안 날 정도"
배우 김우빈이 암 투병 당시 고통이 심해서 오히려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요정재형'에는 김우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우빈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모델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고등학생 시절부터 교수에게 메일을 여러 차례 보내며 모델을 준비했다. 이후 배우가 되자마자 쉬지 않고 작품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학교 2013'을 시작으로 드라마 '상속자들',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선고를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당시에 대해 "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최동훈 감독님의 '도청'이었다. 하기로 하고 나서 한 달 뒤에 아픈 걸 알았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정재형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놀랐다. 몸을 갈아서 일한 거다"라고 말했다.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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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모친, '이혼 후 동거' 전처 등장에…"보기 불편" 고개 돌려
지난해 5월 이혼한 가수 윤민수가 뒤늦게 전처와 동거 생활을 정리했다. 이를 본 윤민수의 모친은 "보기 불편하다"며 고개를 돌렸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민수가 자택에서 이삿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서류상 (아내와) 이혼했지만 동거 중"이라며 "2주 뒤 내가 먼저 이사하면 아내와 동거 생활은 정리된다"고 설명했다. 윤민수와 전처 김민지씨는 가구와 옷가지 등에 파란색·분홍색 스티커를 붙여 각자 짐을 나눴다. 김씨는 윤민수에게 "소파는 놔두고 가라"며 새 소파를 선물하겠다고 했고 윤민수는 "(스티커를 붙여둔 게) 부도 맞은 집 같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아들 후와 추억이 담긴 물건을 놓고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윤후의 어린 시절 액자를 서로 가져가겠다고 아웅다웅하다 결국 김씨가 윤민수에게 양보했다. 이들은 또 결혼사진과 결혼식 방명록 등을 놓고 추억에 잠겼다. 윤민수의 모친은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를 지켜보며 내내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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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父 팔순 잔치에 송가인 초대 "전 국민 아버지 질투받겠네"
조현아가 아버지 팔순 잔치에 송가인을 초대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요트를 빌려 아버지의 팔순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요트 위에 송가인의 등신대와 팬클럽 굿즈 등을 마련해두고 아버지를 모셔 왔다. 이때 요트 안에 서프라이즈로 숨어있던 송가인은 직접 전라도 음식을 싸 와 조현아의 아버지를 놀라게 했다. 송가인은 "온 김에 내가 다 해주겠다. 아버지 입맛 없으실까 봐 입맛 돋구라고 맛있게 드시라고 해왔다"며 갑오집어 초무침을 직접 손으로 무쳤다. 아버지는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기뻐했고 조현아는 "전 국민 아버지들의 질투를 받겠다"며 송가인에게 고마워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아버지가 딸을 잘 둔 덕분"이라며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생일축하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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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만 앉던 그 식탁에…윤민수, 전처와 마지막 식사 "잘 살아"
윤민수가 전처와 식사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동거를 끝내고 짐을 나눠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김민지와 짐을 나눈 뒤 볶음밥과 라면으로 간단한 식사를 차렸다. 윤민수는 "얼마 만에 둘이 밥을 먹냐. 이혼서류 정리하고 감자탕 먹은 게 마지막이다. 집에서 단둘이 먹는 건 10년은 된 것 같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깼다. 김민지 또한 웃으며 "이 식탁에 둘이 앉은 것도 처음이다. 우린 싸울 때만 이 식탁에 앉았다"며 아쉬워했다. 두 사람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며 윤민수 어머니는 "저렇게 살면 안 되겠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윤민수는 김민지에게 "대부분 남자가 그럴 거다. 큰집에 살고 돈 잘 벌어오면 그게 행복인 줄 알았다. 그걸 다 해보니까 그게 아니란 걸 느꼈다"며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김민지 또한 "나는 남자들이 그걸 행복이라 생각하는걸 윤후 기르고 나서 알았다"며 아쉬워했다. 또 윤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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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전처와 윤후 사진 보며 흐뭇…윤민수母 '한숨'
윤민수와 전처가 아들 윤후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동거를 끝내고 짐을 나눠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이혼 후 동거를 끝내며 전처와 짐을 정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윤후가 돌잡이 때 입었던 한복과 사진첩을 발견한 두 사람은 과거를 떠올렸다. 윤민수는 "후가 돌 때 뭐 잡았었지? 마이크 잡지 않았나?"라며 전처에게 말을 걸었다. 전처 김민지는 "마이크라고 믿고 싶지? 밥그릇을 잡았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편안하게 산다고 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조우진은 "20년이 지났으니 헷갈릴 만도 하다"며 애잔한 눈으로 두 사람을 지켜봤다. 또 김민지는 윤후가 태어난 날 찍은 사진을 윤민수에게 보여주며 "이거 봐봐. 기억나? 윤후 보고 싶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윤민수 또한 윤후의 어렸을 적 사진에 푹 빠졌다. 두 사람은 잠시 나란히 서서 사진을 한참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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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전처와 살림살이 분할…윤후 사진에 '티격태격'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이혼 후 동거를 끝나며 살림살이를 나눴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윤민수가 전처 김민지와 동거를 끝내고 짐을 나눠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처 김민지는 "청소용품도 챙겨가라. 청소기는 하나 더 있다. 두 개씩 있는 건 하나씩 나누어 가지면 된다"며 청소기를 윤민수에게 넘겼다. 윤민수는 "너무 다 주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김민지는 "나 이제 미니멀 라이프 할 거야"라며 윤민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민지는 "벽에 있는 소품은 안 가져갈 거지?"라며 작은 소품들도 나누며 정리했다. 이때 윤민수는 "나 이 사진은 가져가고 싶은데"라며 아들 윤후의 어렸을 적 사진을 가리켰다. 놀란 김민지는 "나도 가져가고 싶은데. 원본 네가 가지고 있으니까 나한테 달라"며 아쉬워했지만 결국 윤민수에게 양보했다. 영상을 보던 배우 조우진은 "저런 사진은 티격태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