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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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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왕사남' 1000만 돌파에…"행복하고 보람돼"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미도는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1000만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후 31일 만인 전날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겼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 가운데 34번째 1000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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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근황 공개…"두쫀쿠에 빠졌다"
배우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신민아가 귀엽고 가방 꾸미기가 아름다워요. 차분한 목소리로 전하는 그녀의 요즘 근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민아는 근황에 대해 "드라마 '재혼 황후'를 끝내고 지금은 쉬고 있다"며 "휴식을 가지면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 루틴에 대해서는 "화보나 광고, 드라마 같은 중요한 촬영이 있으면 이날을 위해 식단이나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며 "몇 달 정도 쉬는 시간이 생기면 저만의 취미나 루틴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바쁜 시기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알게 된 유행템으로 신민아는 "요즘 많이 좋아하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너무 맛있어서 저도 빠졌다"며 "살이 엄청 찐다고 하더라. 그런데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에도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열애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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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파비앙, 1년 만에 전한 근황…"힘든 시기 보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파비앙 Favien Yoon'에는 '그동안 제가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파비앙은 지난 10개월 간의 근황을 전했다. 그가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5월이다. 파비앙은 "예상하셨겠지만 작년에 좀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유튜브, 방송, 사람 만나는 것을 잠시 멈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일까, 언제 가장 행복한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답은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 역사를 설명할 때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하다"며 "8년째 한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고 창덕궁에서도 해설을 했다.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 강연도 한다"고 했다. 고민하던 중 그는 '관광 통역 안내사'를 알게 됐다. 이후 1년간 공부한 끝에 이 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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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권상우 "한국서 불면증…美 가족 옆에선 15시간 잤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자녀들이 체류 중인 미국 뉴저지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오랜만에 만난 권상우 손태영 부부 비 오는 날 즐거운 데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뉴저지에서 한 곱창가게를 찾아 먹방을 펼쳤다. 권상우는 "(뉴저지에 와서) 아직 시차적응이 안 됐는데 그렇게 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뭘 시차적응이 안 되냐. 첫날 15시간을 잤다"라고 폭로했다. 권상우는 "도착해서 15시간을 잤다. 겨울잠을 잤다. 여기만 오면 잠을 잘 잔다"고 털어놨다. 이에 손태영은 "잠을 모아서 왔다. 한국에선 불면증이라고 되게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15시간을 잤다"라며 안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권상우는 "여기만 오면 잠을 잘 잔다. 심리적인 것 같다"라며 가족과 함께 하는 환경에서 편안함을 찾은 듯한 포습을 보였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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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두 번 유산했다"…아픔 고백
가수 백지영이 딸을 출산하기 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 중 한 명이 임신 6주라는 사실을 알리자, 백지영은 자신이 임신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백지영은 "나는 임신한 걸 알고 난 다음(임신 8주차)에 먹덧을 시작했다"며 "위가 비어있으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했을 때 김치를 제일 많이 먹었고 평소 먹지 않았던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었다. 김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 정석원은 "(백지영이)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어서 임신성 당뇨까지 왔다"고 거들었다. 백지영은 "그때(임신 당시)가 투어 중이라 목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임신 가능성을 묻더라"며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피 검사를 했더니 임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임신에서 유산을 했는데 그때 투어 중이었다"며 "그래서 하임이 때는 투어를 전부 취소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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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천만 감독' 장항준에…"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 축하해"
방송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송은이는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망토를 두른 장 감독은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장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한 후 31일 만인 전날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겼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 가운데 34번째 1000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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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걷는 거 싫어하더라" 아쉬움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연인인 배우 차정원에 대해 언급하며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6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강호동네서점'에는 하정우가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요새 행복하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네, 행복하다"며 웃으며 답했다. 강호동은 걷는 걸 좋아하는 하정우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기쁜 일 아니냐"라며 "같이 걸으면서 예쁜 풍경도 보고 예쁜 얼굴도 보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연인 차정원과 함께 종종 걷기도 하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하정우는 "그 친구가 걷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탄식했다. 이어 "'같이 전 세계를 걷고 싶다. 하이킹 트레일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걷는 걸 너무 싫어한다"고 아쉬워했다. 하정우는 또 "한번은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걷자고 나왔다. 한 두 시간 걸었는데 거기서 바로 주저앉더라"라고 말했다.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대뜸 고백하자 강호동은 "하와이 여행? 단 둘이 간 거냐"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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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났던 이국주 "저 신내림 안받았어요"…화들짝 해명
개그우먼 이국주가 신내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밝혔다. 타로마스터 5년 차인 이국주는 최근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1라운드 미션에서 연인이었던 남녀의 재회 의사를 정확히 맞히며 생존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타로마스터,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국주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가 다 무속인분들과 하는 거라 그런지 오해를 많이 하신다"며 "나는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로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지난해 4월 방송 활동이 줄어든 이후 일본 도쿄로 건너가 자취 중인 근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타로 카드로 2026년 연애운을 점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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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여배우, 셋째 임신 25주 늦게 알린 이유…"유산 두번 겪어"
배우 이문정(37)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문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볼록하게 나온 배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미 사진으로 눈치채셨겠지만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6살, 4살의 아들 둘을 두고 있는 이문정은 셋째는 딸이라며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됐다"고 전했다. 이문정은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귤이 이전에 두 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임신을 시도했을 때 귤이를 보내주셨다"며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조금 더 조심스러운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임신 25주라고 밝힌 이문정은 "이제 육안으로도 배가 눈에 띄게 불어서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 또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한다"고 다짐했다. 또 이문정은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일로 소식을 전하는 일이 많이 줄어 아쉽다"면서도 "귤이를 품고서도 연기에 대한 저의 열정이 이전과 똑같이 뜨겁다는 걸 오히려 더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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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천만감독 되자..."대박 좀 나봐봐" 윤종신 2004년 응원글 '화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절친한 가수 윤종신이 보낸 응원이 화제다. 지난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2년 걸렸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22년 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게재했다. 윤종신이 해당 글을 올린 후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부터 절친한 친구를 응원해온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에 대해 "제가 본 인생 중 최고"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영화까지"라며 감탄했다. 그는 "장항준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면서도 "항준이가 잘 되는게 너무 기쁘다"고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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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애프터스쿨 때 휴대폰 다 뺏겼다"…이유 뭐길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선예의 집에 유빈, 가희가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선예는 "원더걸스 활동 때 애프터스쿨과 같이 활동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가희는 "너희는 뭐 하고 놀았냐"고 물었다. 유빈과 선예는 "첫 클럽을 박진영 PD가 데려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빈은 "선예, 예은이 성인이 된 후 '성인이 됐으니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고 그래서 저희 세 명에게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며 술을 사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예는 "좋은 어른으로서 술과 클럽 문화를 건강하고 즐겁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그러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고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선예도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보탰다. 가희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맨날 나가서 남자 만나다 걸리고 클럽 가서 또 걸리고 맨날 걸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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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분장' 이동휘 "수치스럽다"…권정열 "막방에 왜 이래"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등장했다. 6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회에서는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MC 권정열은 "매 작품 혼을 갈아 넣는 열연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천만 배우가 찾아주셨다"며 이동휘를 소개했다. 그라자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를 열창했고 자막을 통해 "대학 입시 때 정말 오래 준비한 노래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바친다"고 전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 직후 이동휘는 권정열을 보자마자 "죄송합니다. 아까는 제가 아니었어요"라며 민망함을 드러냈고 관객을 향해서도 "정말 수치스럽다. 여러분께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동휘는 "많은 분이 당황하실 것 같아 빨리 말씀드린다"며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왔다. 외계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권정열이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막방에 왜 이러시냐"고 농담하자 이동휘는 "마지막 회인지 정말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