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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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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까지 빠졌던 유열…폐 이식 2번 무산에 "마음의 준비 하라"
가수 유열(65)이 폐섬유증 투병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순간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유열의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유열은 10년간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했다. 당시 유열은 체중이 40kg까지 빠지면서 가짜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식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유열은 "1차 이식은 기증된 폐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취소됐다. 2차 이식은 기증자가 나타났지만 기증자의 부검이 결정돼 취소됐다"며 "의사가 '아무래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사망 선고까지 받았음을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러 차례의 좌절 끝에 마침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유열은 건강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는 "퇴원하던 날 창밖을 봤다. 많은 사람이 제각기 표정으로 가고 있는데 소박한 일상들이 너무 빛나더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했다. 유열은 회복 후 첫 방송으로 '다큐 3일' 특집 편을 맡았었다며 "끝나고 나서 스튜디오에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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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故이순재 추억…"하루 종일 대본 들고 다녀" 뭉클
배우 김정난이 고(故)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6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이 직업은 참 적응이 안 된다"며 "새로운 사람을 연기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마주한다. 작품을 들어가기 전에 선배, 후배 동료들도 긴장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정난은 "연기가 참 그렇다"며 "이렇게 오래 해도 처음 만나는 사람 같다. 엊그제도 리딩을 하는데 떨리더라. 떨리면서 설레는 그 맛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긴장하고 살아서 오래 못 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순재 선생님도 그러셨다고 하더라"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정난은 "옛날에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선생님이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에 함께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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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경수 한마디에 눈물→복통 호소…슈퍼데이트 후폭풍 예고
31기 순자가 경수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은 데 이어 갑작스러운 복통까지 호소하며 이상 징후를 보였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경수는 순자와 영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영숙은 경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지만 이내 경수와 순자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에 쉽게 끼어들지 못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많이 불편했다. 둘 사이 대화에 낄 수 없었다"며 "순자님을 보는 경수님의 표정도 굉장히 귀엽게 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여자 숙소로 돌아와 "데이트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반면 순자는 경수의 마음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의 경쟁도 예고됐다. 달리기 시합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통과선을 앞두고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순자와 경수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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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순자, 경수랑 안 어울려"…옆방 뒷담화에 순자 '상처'
31기 순자가 경수를 둘러싼 신경전 속에서 결국 상처를 드러냈다. 영숙, 옥순, 정희가 자신과 경수의 관계를 두고 나눈 대화를 옆방에서 듣게 된 순자는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며 불편한 심정을 고백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순자는 모두를 위해 떡국을 끓인 뒤 인터뷰를 간 경수를 기다렸다. 이후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떴고 순자는 경수를 옆에 앉혀 함께 식사를 했다. 경수와 대화를 원했던 영숙은 타이밍을 살폈지만 순자와 경수가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결국 경수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같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서 편하지 않다. 긴장감도 있고 질투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채 여자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영숙과 옥순, 정희는 영숙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숙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이도 최상"이라고 하자 옥순은 "우리 셋 중에 제일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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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정희, 옥순 '불쏘시개' 한마디에 멘붕…결국 눈물샘 붕괴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 이후 감정이 무너졌다. 불안과 질투에 흔들린 정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옥순의 공감 섞인 발언은 오히려 감정을 더 자극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정숙과 아침 러닝을 다녀온 영식을 기다리며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운동을 마친 영식은 정희의 부름에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 도중 정희가 빵을 뜯자 영식은 "잘 뜯으시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정희는 "사람을 뜯을 순 없으니까요"라고 받아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희는 "(영식과 정숙이 러닝을 가서) 심란한 마음이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다. 러닝을 뛰기로 약속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영식은 "약속한 건 아니었다. 오늘 기회가 되면 얘기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식이 "헷갈리게 하는 사람 싫어하지 않냐"고 묻자 정희는 "본인이 그렇게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면서도 "사실 헷갈리게 한 건 아니다. 그냥 신경 쓰이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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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남편 본 느낌" 정희, 영식♥정숙 아침 러닝에 또 충격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 데이트에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두 사람이 함께 운동을 다녀온 상황을 두고 "바람난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라고 고백하며 영식을 향한 커진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은 영식과 아침 러닝을 하기 위해 공용 거실에서 영식이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광수는 정숙의 부탁을 받아 영식에게 정숙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영식은 곧바로 운동 준비에 나섰다. 함께 러닝에 나선 영식과 정숙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영식은 "오늘 남자 선택 데이트가 있다면 정숙님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 한 번 데이트를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숙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영식은 "정숙님은 규칙적인 삶이 있다. 사실 나도 그렇다"며 "마음의 깊이는 정희님이 조금 더 크지만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정희님에게도 말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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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 경수 슈퍼데이트 약속 공개…순자 옆방서 엿듣고 '멘붕'
31기 순자가 영숙과 경수의 슈퍼데이트 약속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경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순자는 옆방에서 자신과 관련된 대화를 듣게 됐고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이야기가 공개됐다. 경수에게 마음을 정한 영숙은 여자 숙소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이때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다. 정희가 "경수님이 대화하면 호감 표시를 많이 하냐"고 묻자 영숙은 "하는 것 같다. 경수님이 나와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옥순이 "경수님이 만약 슈퍼데이트권 신청을 안 하면 두 사람 사이는 끝인 거냐"고 묻자 영숙은 "슈퍼데이트 신청해준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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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아버지, 망막색소변성증 투병 15년…시력 거의 잃으셨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아버지가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그룹 소녀시대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아버지 일에 나서서 도와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영은 "아버지가 '실명퇴치운동본부'라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구도 하고 행사를 하는 단체 회장이다. 봉사나 후원을 제안하실 때마다 제가 혼자 가서 봉사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가 어느날 '수영아,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그런 게 있으면 빨리 말을 해줘야지'라더라. 이후 멤버들이 꾸준히 기부해준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그런 게 가족의 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고맙더라"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저희 아버지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이 있으시고, 병을 얻으신지 15년 정도 되셔서 이제 거의 시력을 잃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질환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시작하셨다. (유리가) '얘들아, 수영이 아빠가 좋은 일 하시는거 알아? 우리 다 같이 도울 수 있는 거 있으면 돕자'고 얘기를 꺼내줬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좋았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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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혼 후 연애 끊이지 않았다"…이지현에 "나 4혼 가?" 폭소
그룹 쥬얼리 박정아가 서인영이 결혼할 당시 했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박정아, 이지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우리는 자주 통화하는데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만났다. 서로 애를 키우니까 너무 바쁘다"라며 "나 첫 번째 결혼 때 만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결혼식 이야기가 나오자 서인영은 대뜸 박정아에게 "언니는 나 이혼할 줄 알았냐"라며 "솔직히 말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답했다. 이때 이지현은 "잠깐, 위험 발언이다"라고 하자 박정아는 "신혼 때 뮤지컬을 했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계셨다. 그분이 '내 평생의 소원은 이혼'이라고 하더라. 난 그때 신혼이라 달콤했다. 그런 게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제 알겠더라. '평생 소원이 이혼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 생각이 이해되더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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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김한길, 생방송 대시…첫 통화에 '나한테 시집와요'"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와 33년 우정을 이어온 배우 최명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방송국에서 처음 만났다. 난 라디오, 그분은 토크쇼. 만날 때마다 (헤어 스타일 때문에) 난 어르신인 줄 알고 깍듯하게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면서 90도로 인사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을 (같이) 하게 됐다. '난 몇 살인데, 최명길 씨는 몇 살이냐?'고 하더라. '이분이 이렇게 젊은 사람이었어?' 싶었다. 내 생각보다 젊더라"라며 첫인상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한테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하길래 없다고 했더니 '머리 하얀 사람은 어때요?'라고 해 웃었다. '심쿵'이 아니라 '뭐지?' 이렇게 생각했다. 당황했다"고 전했다. 최명길은 첫 만남부터 직진 고백했던 김한길이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고 털어놨다. 최명길은 "라디오 (방송) 하고 나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잠깐 얘기하자고 하더니 자기 생일에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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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바람났냐" "외출한 아내 속옷 벗겨 확인"…의처증 '충격' 사례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의처증·의부증 환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정을 병들게 하는 의처증과 의부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의처증과 의부증에 대해 "이건 단순 질투의 문제가 아니라 병, 질환"이라며 "질투 망상, 부정 망상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거 없이 상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모든 것들이 한 사람의 의심에서 빚어진 결과"라며 "이것이 지속되고 평생 이어지기 때문에 병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의심에는 나이가 없다"며 "실제 제가 상담한 최고령 케이스는 남편이 94세, 아내가 91세였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94세인데도 91세 아내를 계속 때렸다. 이유는 '동네 영감들 쳐다본다'는 것이었다. 동네에 남자가 넷이다. 이장만 70대인데, 이장과 바람났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유, 대상은 상관없다. 의심은 배우자를 지옥으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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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손녀도 이코노미 탄다"...올데프 애니, 기내서 '시험 공부'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애니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비행기 좌석 테이블 위 노트에 무언가를 적고 있다. 눈길을 끈 것은 좌석 등급이었다. 재벌가 출신인 애니는 편안한 복장으로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다. 애니는 "비행기 안에서 기말고사 공부 중"이라며 "친구가 몰래 찍어준 사진인데 팬들이 좋아할 것 같아 올렸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재벌가 손녀 아이돌도 이코노미를 탄다", "당연히 전용기나 일등석일 줄 알았다", "평범한 대학생 같다",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좌석을 맞춰 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장녀다. 애니는 지난 1월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대학교로 복학했다. 그는 미술사학과 시각 예술학을 전공 중이며 이달 봄 학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졸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