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최신 기사
-
여에스더, ♥홍혜걸과 '재별거' 고민…"행동 하나하나 다 거슬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학 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고민을 상담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AI에게 "나는 61세고 남편과 우호적 무관심. 제주와 서울에서 각 집 살이 하다가 얼마 전에 합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린다"고 토로했다. 그는 "화장실 바닥에 물 퍼놓는 거, 낭비벽이라고 해야 하나? 본인이 유튜브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셔츠를 20~30벌을 산다.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비싼 거 아니라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다시 제주 내려가라고 할까 어떡할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AI는 "떨어져 살 땐 그래도 내 남편이지 하다가 한 집에 들어오는 순간 '도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럴까'로 바뀌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셔츠 20~30벌은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서 거실에 널브러진 택배 상자만 봐도 내 속이 먼저 터지는 게 당연하다"고 여에스더 마음을 헤아렸다.
-
"너무 안쓰러워" 지팡이 짚은 양희은…각막이식 전 암수술까지
가수 양희은이 올해 4월 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희은은 18일 공개된 웹 예능 '김영철 오리지널'에서 개그맨 김영철과 만나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이날 충남 부여군에서 양희은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 "선생님 요새 눈 수술을 하셔서 부여에 수발 들러 왔다"고 말했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김영철은 또 양희은이 SNS에 올린 사진을 언급하며 "지팡이 짚고 계셔서 너무 안쓰러웠다"고 걱정했다. 양희은은 "이성미(개그우먼)한테 사진 찍어달라 부탁했는데 어떻게 계단 밑에서 위로 찍냐"며 "진짜 웃기게 찍었더라. 얼굴이 그렇게 붓지 않았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지금 얼굴 너무 좋다"고 하자, 양희은은 "내가 사실은 4월에 암 수술을 하고 눈 수술은 6월"이라며 암 수술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양희은은 30세 때 말기 난소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 양희은은 함께 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과 만나 "암 스트롱"을 외치며 서로를 응원한 일화도 전했다.
-
"크게 다쳤다"...레드벨벳 예리, 택시 사고 후유증 고백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10년 전 교통사고로 다친 뒤 지금까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예리미즈 yerimiese'에는 예리가 슬기와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과거 교통사고를 떠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리는 2016년 10월10일 슬기와 핼러윈을 맞아 놀이공원에 다녀온 뒤 숙소로 돌아가던 중 택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예리는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택시 사고가 났다. 그때 제가 크게 다쳤다"고 말했다. 슬기도 "저는 크게 안 다쳤는데 옆을 봤더니 예리 입에서 피가 났다. 너무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예리는 "내 쪽으로 커브를 돌다가 난 사고라 기사님과 슬기 언니는 크게 안 다쳤고, 내가 뒤에서 앞으로 날아가 박았다"며 "입원해서 오래 치료받았다. 이후로 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눈을 크게 다쳤다고 했다. 예리는 "눈 흰자위가 빨갛게 다 터졌다. 실제로 오른쪽 눈이 조금 들어가 있다"며 "수술하느냐 마느냐 고민했는데 안 하기로 했다. 그냥 살고 있다"고 말했다.
-
청하, 무슨 일? 새벽 응급실행…대학 축제 불참
가수 청하(30)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이날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청하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대 학생회도 "공연을 기다려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청하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경서예지와 헤이즈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I. O. I)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
수지 입은 '파격' 미니드레스…송혜교와 비교해보니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봉긋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18일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아누아'(Anua)의 PDRN 제품군 팝업스토어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풍성한 치맛단과 허리선의 페플럼 디자인이 특징인 흰색 셔츠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높은 굽의 검은색 샌들을 맞춰 신었다. 머리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로 연출했으며, 맑은 피부 표현과 촉촉한 입술 화장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지가 입은 드레스는 지난 5월 배우 송혜교가 패션지 '보그 차이나' 화보에서 선보였던 것과 같은 제품이다. 당시 송혜교는 같은 미니드레스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두툼한 굽의 샌들을 맞춰 신었다. 머리카락 끝을 안으로 살짝 말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수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두 사람이 입은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제품으로 가격은 465만원이다. 풍성한 벌룬스커트와 탈부착할 수 있는 페플럼 디자인이 특징이다.
-
아이유, 데뷔 18주년 기념 2억원 기부…올해 벌써 6억원
가수 겸 배우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과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여성 자립 준비 청년,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어린이날,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는 생일에 3억원, 어린이날에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억원을 추가로 전달하면서 올해 기부액만 총 6억1000만원에 달한다.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한 뒤 '마시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팔레트', '라일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
'소변실수' 장애학생 속옷 빨아준 김규원…"하필 상 받을 때 미담이"
개그맨 김규원이 뒤늦게 알려진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에 대해 "사람 간에 연을 맺으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는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는 김규원이 출연한 'N수의 신' 85화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미미미누(본명 김민우)는 "최근 뜻밖의 선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다"며 지난달 공개된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을 언급했다. 앞서 삽화가 키크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웹툰을 통해 김규원의 선행을 소개했다. 김규원은 과거 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선천성 근육병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던 5학년 학생이 화장실에서 실수하자 속옷을 직접 빨아 햇볕에 말린 뒤 비닐 팩에 담아 건네준 것으로 전해졌다. 소집해제를 앞두고는 떡을 준비해 학교에 나눠줬으며, 해당 학생의 초등학교 졸업식 때는 코로나19로 직접 참석하지 못하자 집에 꽃다발과 선물을 두고 갔다. 이후 중학교 졸업식에는 직접 찾아가 꽃다발을 건네며 졸업을 축하했다.
-
"잠자는 것도 안 맞아"...고지용·허양임, 이혼 전 발언 재조명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과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의 면접교섭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방송에서 털어놓은 성향 차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이혼 전인 2021년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정리 정돈부터 수면 습관까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공개했다. 당시 허양임은 "옷을 의자에 걸쳐 놓는 걸 남편이 싫어한다. 나는 당장 빨지 않아도 될 옷은 나중에 정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편리함 때문에 다 무너진다"며 "난 만취해도 옷을 다 걸고 잠옷을 입는다. 처음에는 진짜 스트레스받았다"고 털어놨다. 허양임은 "남편은 부지런해서 그때그때 다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지용은 "빨래를 개서 올라오면 몇 단이 쌓일 때까지 안 넣는다. 솔직히 내가 넣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수면 습관도 달랐다. 허양임은 "남편은 잘 때 불을 켜고 자는 걸 좋아하는데 나는 진짜 싫어한다. 캄캄하게 해놓고 자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애정 표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
황석정 "신병 온 줄…희귀 통증으로 생사 넘나 들어"
배우 황석정(55)이 희귀통증 증후군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신병 걸린 줄 알았잖아. 희귀 통증으로 생사 넘나들었던 황석정의 눈물겨운 인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방송인 김성경과 함께 파주 약천사를 찾은 황석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경이 황석정에게 "연극 '일리아드' 1인극을 어떻게 했냐. 2시간 20분을 오열하고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혼자서 다 하는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아팠었다. 신병 온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절을 찾았고 황석정은 "삶이 고달프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자꾸 사라졌다"고 했다. 그는 "심장이 떨리고 강박증에 공황증까지 왔는데 사람들은 내가 아픈 줄 모른다"며 "최근에는 거의 죽을 만큼 심하게 아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유도 모르게 찾아오는 고통을 겪었다"며 "잠도 못 자고 누워 있지도 못하고 앉아 있지도 못했다. 온몸이 불타는 듯한 고통이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
"기타 못 잡았다"...심수봉, 10·26 트라우마
가수 심수봉이 10·26 사건 이후 겪은 트라우마로 오랫동안 기타를 잡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심수봉이 출연해 30년째 살고 있는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심수봉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부른 뒤 기타에 얽힌 이야기를 꺼냈다. 심수봉은 "10·26 사건 이후에는 전혀 못 잡고 있다가 최근에야 기타를 잡았다"며 "음악 없이는 못 산다. 혼자 곡 작업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1979년 10월26일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피살된 10·26 사건의 목격자다. 당시 연회에 참석했던 심수봉은 총격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사건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심수봉은 "나의 슬픔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어떤 인생의 경지에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최철호 "음주 난동→사업 실패…택배 일하다 '150만원'에 방송 출연"
배우 최철호가 사업 실패로 생활고를 겪던 당시 택배 상·하차 일을 하게 된 과정과 MBN '특종세상' 출연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에는 최철호가 배우 조상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2010년 드라마 '동이' 출연 당시 불거진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사실 주사가 있었다. 평상시에는 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데 술을 마시면 180도 변해서 다 토해냈다"고 말했다. 당시 출연 비중에 불만을 품으면서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도 했다. 그는 "'내가 이런 역할밖에 못 하나' 싶었다. 괴롭고 자존심이 상했다"며 "술을 과하게 마시게 됐고 동네 싸움이 문제가 됐다"고 했다. 최철호는 사건 직후 취재진에게 폭행 사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서도 "나도 모르게 '그런 일 없다'고 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다. 큰 실수이자 잘못이었다"고 돌아봤다. 사건 이후 약 4년간 활동을 중단한 그는 광고 위약금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었다. 이후 배우로 복귀했지만 생계를 위해 동남아시아 유학생을 유치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
"오늘이 마지막" 송지효, 18만 유튜브 결국 '휴업'
배우 송지효(45·본명 천수연)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To 그동안 지효쏭을 사랑해주신 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샤브샤브를 만들며 "오늘의 게스트는 특별하게 전하고 싶어서 조금 뒤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앞치마를 벗고 나타난 송지효는 "오늘의 게스트는 저"라며 "제가 주인공이니까 이제 제 마음대로 해도 되냐"고 묻더니 가스 불을 켰다. 이후 송지효는 자신이 만든 샤브샤브를 먹으며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이 아니라 잠깐 휴업하겠다"며 제작진을 향해 "마지막이 아닌데 울지는 말자"고 당부했다. 송지효는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며 "조금 더 탄탄해지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제작진이 "아쉽지 않냐"고 묻자 송지효는 "아쉬운 게 없다면 거짓말이다.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