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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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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뼈 보여" 전수경, 결혼식 3시간 전 교통사고 고백 '깜짝'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결혼식 3시간 전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아버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남편 에릭 스완슨에 대해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지배인을 하고 있다"며 현재 3년째 떨어져 지내며 몇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2014년 9월에 남편과 결혼했다며 결혼식 당일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전수경은 "결혼식 날 교통사고 당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결혼식 사진 속 남편 에릭은 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난 솔직히 성형 수술을 한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전수경은 "결혼식 하기 몇 시간 전에 차 사고가 났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편은 자기 차로 미용실에 갔다 오자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하면 공짜로 긴 리무진이 제공된다더라. 영화에서 보던 리무진인데 저도 한 번도 안 타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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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말 바꿨다..."'왕사남' 천만 공약에 조롱, 어떻게 다 지키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분이 라이브로 선공개됐다. 방송에는 감독 장항준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소감에 대해 "요즘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며 "알아보면 인사하고 하면서 극장 관람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못 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했다"며 "내가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 했다. 거장의 칭찬을 받아 영광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앞서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내세웠던 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만약 천만이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며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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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포착된 이휘재 복귀하나..."캐나다 이민 아냐, 방송 관계자 미팅도"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캐나다 일상을 전해 관심을 끈 가운데 이휘재는 한국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캐나다 간 줄 알았는데…이휘재 한국 포착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날 문정원은 3년 7개월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됐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던 이휘재 문정원 가족은 2022년 캐나다로 떠난 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연예계 은퇴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진호는 이휘재 가족이 캐나다로 떠난 이유가 이민이 아니었다며 "이휘재는 2022년 9월 캐나다로 떠나면서 당초 그해 연말이나 2023년 초에 한국으로 복귀할 계획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나다로 떠난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이휘재의 극심한 슬럼프 때문이었다.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너무 잦고 후폭풍도 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휘재가 당시 뭘 해도 안 되는 시점이라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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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폭풍성장..."말 어눌해" 발달장애 루머 나온 이유
배우 김정태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했던 첫째 아들 '야꿍이' 지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말미에는 김정태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영상에서 김정태는 "사랑하는 두 아들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큰아들은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인사를 한 아이"라며 지후 군의 근황도 전했다. 김정태는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 지후 군과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2년이 지난 지금, 16살이 된 지후 군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카메라 앞에 선 지후 군은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후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요즘 물리학에 빠져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직접 물리학 프로그래밍을 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첫째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아이다. 영어를 쓰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하다.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라며 터무니없는 루머에 속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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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장도연 향한 질투 폭발 "브레인 이미지 꼴 보기 싫어"
개그맨 양상국이 KBS 동기 개그우먼 장도연을 시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장도연을 언급하며 "장도연 씨가 KBS 동기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연이가 개그는 썩 잘했다"면서도 머리를 만지며 "이쪽이 비었다. 순수하다"며 과거 장도연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이에 조현아는 "요즘 교보문고 가서 많이 채웠다"고 말했고 유세윤도 "지금 완전 지식인"이라며 장도연의 '브레인' 이미지를 거들었다. 그러자 양상국은 "그러니까 난 그게 꼴 보기 싫은 거다"라며 "우리 쪽에서는 허당 이미지가 많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MC를 하면서 브레인 이미지로 가버렸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또 "내가 '라스' 나온다고 하니까 도연이가 제작진한테 '상국 오빠요? 이슈 있어요?'라고 했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장도연은 "톤이 그게 아니다. 반갑게 이야기했다"며 "제작진한테 말하면 뻔히 오빠 귀에 들어가는데 바보가 아니고서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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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수지, 母장례식 3일 내내 함께…장지까지 따라와 기도" 고백
가수 조현아가 배우 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모친 장례식 당시 3일 내내 함께해 준 미담을 전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이 조현아에게 "TV를 꺼도 매일 눈앞에 화려한 스타들이 보인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조현아는 "수지, 나나, 피오, 이성경 등 많다"며 연예계 인맥을 자랑했다. 조현아는 "사람들이 제가 유명 연예인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좋은 것도 사주고 옆에서 시중 들어주는 줄 안다. 가방도 들어주고 수도도 고쳐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이 "가끔 노래도 불러줬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자 조현아는 "사실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그건 꼭 밝히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현아는 수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현아는 "수지는 정말 마음이 선하다.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온다. 발가락이라도 확인하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고 그냥 간다"고 말하며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이어 조현아는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지면서 병을 발견했고 바로 장례식이 시작됐다"며 "수지가 3일 내내 장례식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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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 금 선물만 '1000돈' 받아…"한 4㎏ 되겠는데?"
'끝판대장' 오승환이 기록 달성 후 받은 금 선물 규모를 공개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이 오승환에게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 치료로 달래고 있다더라"고 묻자 오승환은 은퇴와 기록 달성 때 받은 '금 선물' 비화를 풀어놨다. 오승환은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할 때 이글스 선수단에서 21돈짜리 금 자물쇠를 맞춰줬다. 라이온즈 구단에서도 금 트로피를 제작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 470돈 야구공을 받았다. 지금 시세로 4억 원이 넘는다. 당시에는 3~4천만 원 정도였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승환은 "400세이브를 했을 때는 골드바로 400돈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때 양상국이 "집에 총 몇 돈이 있냐"고 묻자 오승환은 "1000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놀란 김구라는 "1000돈이면 4㎏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고 양상국은 "금만 해도 내 재산보다 많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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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 조현아, 종목 추천? 곤란…부동산 수익률은 500배↑
조현아가 주식·부동산 투자 성과를 공개하며 '투자의 귀재'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5회에는 양상국, 오승환, 조현아, 이철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국진은 조현아를 향해 "열심히 상금을 모으다가 한국의 워런 버핏이 되셨다더라"고 운을 뗐다. 조현아는 "'라디오스타'는 누적 상금 같은 느낌이다. 커피숍 쿠폰처럼 쌓이는 느낌이 있다. 2024년 크리스마스 특집에 나왔는데 2025년엔 연락이 없었다. 오늘 다행히 불러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아는 "지난번 출연 때 친구 돈 3000만원을 1억원으로 불려줬다고 해서 많이 기사화됐다. '주식 고수' 타이틀도 붙었다"며 "어떻게 투자했냐고 DM이 엄청나게 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조현아는 "장기 투자라 한 가지 종목만 말하기는 곤란하다"며 구체적인 투자 비법 공개에는 선을 그었다. 또 수익률 질문에 조현아는 "부동산 쪽은 꽤 된다. 5배 이상"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시니어 중에는 전원주, 주니어 중에는 조현아"라며 조현아의 투자 재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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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억 빚' 윤종신 "장항준 집=유토피아...가난한데 해맑아"
가수 윤종신이 영화 감독 장항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윤종신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교훈과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엔 망할 것이라는 교훈을 동시에 느끼실 것"이라며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후세까지 갈 것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대부터 장항준과 절친한 사이였던 윤종신은 "제가 본 인생 중 최고"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영화까지"라며 감탄했다. 윤종신은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직후 전성기를 맞았다. 발표곡이 모두 히트했지만 30대가 되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윤종신은 "계속 잘 되니까 다 잘 될 줄 알고 하림을 캐스팅해서 제작에 도전했는데 1990년대에 번 돈이 다 날아가고 빚만 6억원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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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6시 내고향' 등장…"'왕사남' 흥행 어리둥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흥행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은 강원도 영월 여행편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정재형 리포터는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영월이 지금 가장 뜨거운 고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항준 감독은 영상 통화를 통해 "국민들, 관객분들이 다 즐거워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어리둥절한 것도 있다"고 흥행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당연히 청령포는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령포에 가셨다면 당연히 강릉도 가보셔야 한다. 유해진씨와 장릉에 가서 (엄흥도) 동상을 보고 굉장히 큰 감흥을 받았다. 작품에도 그런 것들이 반영된 것 같다"고 소개했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극 중 배경인 청룡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한 시민은 "왕이 살았던 곳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났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청룡포 관계자는 "작년 대비 (관광객이) 16~17배 되는 것 같다"면서 "원래는 배 한 대로 운행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두 대로 운행해도 감당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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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니 은행계좌 돈 다 털렸다" 충격...무슨 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프로파일러 권용일이 첫 남자 손님으로 출연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장윤정은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이 다 털렸다"며 "그러고 나니 어머니가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다른 사람이 당할 때는 '저걸 어떻게 당하냐' 했는데 본인이 당하니 충격이 컸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주변에 얘기하고 다니라고 했다"며 "속에 담아두고 끙끙거리지 말라고 했다. 너무 웃겼던 건 여기저기서 다들 당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장윤정은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동생의 휴대전화가 고장나고 며칠 후 어머니가 (동생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휴대전화가 고장났다는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다"면서 "어머니 개인정보까지 다 보내고 나서 밥을 먹다가 불현듯 의심이 드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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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폭망, 심장마비 올 듯"...홍석천, 입양 딸 결혼 앞두고 '패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로 코스피·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자 방송인 홍석천이 "폭망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홍석천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라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 올 듯"이라고 남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 37포인트(12. 06%) 내린 5093. 54에 장을 마쳤다. 이는 미국 9·11 테러 직후였던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 02%를 넘어서는 하락률이다. 코스닥 역시 전장보다 159. 26포인트(14%) 급락한 978. 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하락률 역시 2020년 3월 19일 기록한 11. 71%를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에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함께 서킷브레이커(거래를 20분 간 중지시키는 조치) 등이 발동됐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입양딸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