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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43억원 횡령 논란 이후 셀프 염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냉장고 속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샀는데 6개월 됐는데 못 먹었다. '다이어트해야지' 싶었는데 일도 없으니까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10년째 사용 중인 식탁이 놓여있었다. 황정음은 "신혼 때 산 거다. 가구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남편이) 문을 열어놨더라.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는 주방 옆 선반에 간단히 마련돼 있었다. 황정음은 소박한 화장대를 가리키며 "거울 안 본 지 오래됐다. 그냥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힘든 일을 겪으니까 노화가 시작된 것 같다. 눈도 잘 안 보이고 머리도 염색 안 하면 하얗다. 그래도 탈모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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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들 소연, 미연과 바통 터치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이 LG 승리 기원 사구를 하고 있다. 소연은 아이들의 리더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앞세워 '퀸카', '톰보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만든 K-POP 대표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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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러닝크루=빌런 '저격'..."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 마"
그룹 에픽하이가 무리 지어 달리며 길을 막는 '러닝 크루'를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원조 본헤이터가 말하는 최악의 빌런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에픽하이 세 멤버는 각자가 느끼는 일상 속 빌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컷이 러닝크루를 언급하자 타블로는 "러닝을 하든 자전거를 하든 상관없는데 무리 지어 다니지 좀 마. 무리 지어 서 있지 말고 무리 지어서 뭘 좀 하지 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투컷도 "건전한 취미를 함께 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닌가"라면서 "그럼 그것만 하면 되는데 인도를 다니는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했다. 타블로는 "러닝이 문제가 아니다. 무리 지어서 그렇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쓰라는 "왜 모여서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버리고 뛰냐고"라며 자신의 집 앞에 꽁초를 버리고 뛰는 러닝 크루가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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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파산 시키고, 남편 돈 수억 날려"...200마리 동물과 사는 아내
동물 보호를 위해 억대 재산을 쏟아부은 아내와 가정의 안위를 걱정하는 남편 일명 '보호 부부'가 출연해 갈등을 털어놓는다. 오는 4일 MBC에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166회에서는 개 100마리, 고양이 100마리와 함께 사는 부부 일상이 공개된다. 과거 교수였던 아내는 2014년부터 보호소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아파트와 고급차, 명품 등 약 10억원 상당의 자산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아내는 "언니를 파산시켰고 남편 돈 수억원도 썼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반면 남편은 매달 600만원에 달하는 적자와 3500만원의 동물 병원 미지급금 등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현실을 토로했다. 남편은 2019년부터 학원까지 정리하며 아내를 도왔으나 개체 수를 늘리지 않겠다는 각서조차 지키지 않는 아내 태도에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재정난을 지적하는 남편에게 "내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냐"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아내와 절박한 남편의 사연에 MC 장동민은 "심각하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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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두 번의 결혼, 아이 4번 지웠다...'임신 금지' 계약 때문"
가수 윤복희가 결혼 생활 중 4번이나 아이를 임신했지만 지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윤복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윤복희는 두 번의 결혼 생활 동안 아이가 없었다는 말에 "아이가 없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놀란 김주하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라고 묻자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계약서가 있었다. 매니저하고 계약할 때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 바뀔 수가 있는데 저는 바뀌면 안 되기 때문에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불공정 계약'이 아니냐는 물음에 윤복희는 "그런 계약은 외국에 많다. 아기를 낳을 수 없었다. 아이를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피임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저나 제 남편이나 그런 걸 몰랐다. 그러고 나서도 계속 애가 들어서니까 한 4번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윤복희는 "제가 종교를 갖고 나서 제일 많이 회개한 게 그거다. 그게 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라고 죄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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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첫 번째 남편이 이상형"...이혼 후에도 잘 지내는 이유
가수 윤복희가 방송을 통해 전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윤복희는 과거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직접 만났던 일화와 함께 전남편을 언급했다. 윤복희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 인사를 나눴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굉장히 젠틀맨"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그의 외모가 이상형이었느냐는 질문에는 "내 타입은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복희는 자신의 진정한 이상형으로 첫 번째 남편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외모 면에서 제 전남편이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그와의 결혼을 꿈꿨다"고했다. 윤복희는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그와 연애를 시작했고 2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화촉을 밝혔다. 윤복희는 전남편이 자신을 위해 가수 활동을 포기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전남편이 결혼 후 윤복희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내려놓았다는 것. 윤복희는 "그는얼굴도 잘생겼지만만 노래도 기가 막히게 잘했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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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군악병 복무 끝…3일 육군 만기 전역
그룹 NCT(엔시티) 멤버 재현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재현은 3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2024년 11월 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그는 약 18개월 동안 군악병으로 성실히 복무해 왔다. 이로써 재현은 지난해 12월 전역한 태용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병역 의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이날 전역한 재현은 현장에 모여든 팬들에게 살갑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현은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했다. 그는 NCT, NCT 127, NCT U, NCT 도재정 멤버로 활동했다. 입대 전 영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와 드라마 '디어엠'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NCT 멤버 중 도영과 정우가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2027년 6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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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억 CEO' 정샘물, 두 딸 공개…"엄마 회사 화장품 무시"
정샘물이 훌쩍 큰 두 딸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정샘물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정샘물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성공한 뷰티 사업가라며 지난해 연 매출 1350억원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정샘물 두 딸 근황이 나왔다. 4년 만에 훌쩍 커버린 큰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둘째가 영재 판정을 받았냐"라고 물었고, 정샘물은 그렇다며 "책을 좋아한다. 잘 때도 먹을 때도 본다. 요즘 그런 걸로 싸운다. 그런 걸 재밌어하고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첫째 딸은 엄마의 솜씨를 닮아 스스로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 매출 1300억원을 자랑하는 CEO인 정샘물은 첫째 딸 근처를 맴돌며 퍼프와 브러시를 직접 세척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샘물은 "제가 일본 출장을 가면 쇼핑센터에서 화장품을 사 와 달라고 한다. 엄마 화장품에도 다 있는 거라고 해도 (싫다고 한다). 연예인들이 쓰는 걸 쓰고 싶거나 친구들이 쓰는 걸 자기도 쓰고 싶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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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전 남편 출연하는 프로그램서 섭외 전화…"깜짝 놀랐다"
배우 이상아가 과거 인연이 얽힌 프로그램으로부터 섭외 전화를 받았던 당혹스러운 일화를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방송 제작진이 젊어지다 보니 내 개인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내가 적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와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해당 출연진은 이상아 전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이상아는 굴곡진 연예계 생활과 삶의 이면을 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코 성형을 고민했으나 "고개를 숙이고 다녀라"라는 의사 조언에 수술을 포기했던 사연, 과거 KBS 드라마 '무당' 촬영 당시 실제로 신병을 앓아 굿을 했던 경험 등을 공개했다. 1984년 중학생 시절 데뷔해 '책받침 여신'으로 사랑받았던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다사다난한 삶의 궤적을 그려왔다. 이상아는 1997년 김한석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다 역시 1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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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왜 안 갔냐, 물어봐라" 유승준, 못할 이야기 없다 '강공'
가수 스티브 유(유승준)가 팬들과 소통을 예고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스티브 유는 영상에서 "여러분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다른 연예인들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 진솔하고 또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Q&A를 진행해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나 소소한 이야기, 가벼운 질문도 괜찮다"며 "함께 나누고 대화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유는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오해나 루머, '군대 왜 안 갔어요?'나 제 이슈에 관련된 어떤 질문도 괜찮다. 이제 이야기 못할 것도 없다"고 했다.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을 내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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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와 특별한 친분 공개 "집에 잠옷, 로션도 두는 사이"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남다른 친분을 예고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 말미에는 배우 이연의 일상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아이유와 티격태격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은 이연은 예고편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연은 거침없이 산을 오르며 등산을 즐겼고 매니저는 "서울 일대 산을 다 섭렵했다"고 말해 이연의 남다른 등산 사랑을 전했다. 하산 후 이연은 온천과 백반집을 찾는 이른바 '건강한 어르신 코스'도 들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휴식기에는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카페에는 영화 '살목지'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종원이 찾아와 이연과 근황을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도 예고됐다. 이때 이연은 "지은 선배(아이유) 집에 가서 자고 싶다. 내 전용 잠옷, 보디로션도 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아이유 또한 "비가 많이 오던 날 우리가 2만 보를 걸었었다. 그건 행군이었다"며 이연과의 친분이 돋보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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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김태희와 특별 인연 공개 "먼저 같이 일하자고 한 유일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배우 김태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샘물은 다큐멘터리에 담을 인터뷰 촬영을 위해 김태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김태희는 오랜 인연이 있는 정샘물을 위해 흔쾌히 응했다. 정샘물은 "많은 스타들과 작업을 했지만 먼저 나서서 '같이 일하면 안 되냐'고 물어본 건 김태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김태희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희 또한 "원장님은 너무 유명했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잡지 모델이었다"며 대학생이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정샘물은 "옛날에 촬영할 때 우리 둘 다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며 "김태희가 스태프들 먹는 걸 잘 챙겼다. 같이 촬영하면 환경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과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태희는 "아침에 샐러드를 해 먹으려고 한다. 소화력이 좋아서 소화제 먹을 일이 없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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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집안 형편에 미술 포기→37살에 미국 유학 "다들 반대했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어린 시절 집안 형편으로 미술을 배우지 못해 37살에 모든 일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에 도전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정샘물은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매니저에게 "나는 서른일곱 살에 미국에 갔다"며 "미국 유학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효리, 전지현과 애니콜 광고 촬영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정샘물은 "샌프란시스코는 스트리트 아트로 유명한 도시다. 거리를 걷는데 예술이 가득했고 너무 유니크하고 아름다웠다"며 "내가 평생 꿈꿨던 도시였다"고 말했다. 당시 국내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활발히 활동하던 정샘물은 모든 일을 내려놓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정샘물은 "사실 어렸을 때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집안 환경이 좋지 않았고 미술을 배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에 갔는데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며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이 바로 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