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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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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출소 후 경주서 식당 준비 "직원 찾아요"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경북 경주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하며 직원 모집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주방과 홀 직원을 모집한다며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 가능, 근무 조건 및 급여는 협의 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통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식당 내부 모습이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경북 경주시 감포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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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빅뱅 20주년' 참여 없다…"같은 무대 못 서도 언제나 응원"
그룹 빅뱅 탈퇴를 알린 뒤 배우로 활동 중인 탑이 최근 20주년을 맞이한 빅뱅 멤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지난 14일 대만 TVBS는 탑이 지난 7월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 'RE:UNION'에서 그룹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장에서 탑은 "더 이상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는 없지만 언제나 전 멤버들의 활동과 음악을 뒤에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긴 공백기에 대해 탑은 "인생에서 겪어본 적 없었던, 제 인생에서 어두웠던 챕터다. 그 시간 속 어두운 그늘이 저를 성장시켰다. 음악을 창작하고 음악 작업 외엔 한 일이 없을 정도로 새로운 음악들을 계속 만들었다. 그 때마다 숨 쉬는 기분을 느끼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현장에서 탑은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그는 무대와 스크린을 떠나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자유를 느꼈으나 동시에 깊은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여러분의 응원이 제가 다시 설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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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에미상 수상 불발에도 눈부신 자태…순백 드레스 어디 거?
배우 윤여정(79)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윤여정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코크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시리즈 및 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에 오르며 생애 첫 에미상 수상에 도전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트로피는 HBO 시리즈 'DTF 세인트루이스'의 배우 린다 카델리니에게 돌아갔다. 이날 윤여정은 입체적인 눈꽃 무늬 장식이 촘촘하게 장식된 독특한 소재에 플리츠 스커트가 더해진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한 만큼 액세서리는 반지만 착용했으며, 간결한 디자인의 화이트 체인 클러치를 매치해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은빛 머리는 풍성하게 연출해 자연스럽게 올렸으며, 촉촉한 립 메이크업으로 생기를 더했다. 이날 윤여정이 입은 드레스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이다. 샤넬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롱 드레스에 앞코 배색 포인트가 더해진 펌프스 힐에 민트색 미니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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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남편 빚 15억 갚아줬다..."재혼 후 변해"
가수 최진희가 재혼한 남편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최진희, 채윤, 나상도, 마이진, 남궁진, 추혁진, 임찬이 출연했다. 이날 최진희는 과거 하루에 행사 13곳을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진희는 당시 수입에 대해 "공무원 월급이 4만원~5만원이었는데 그때 무명이었는데도 한 달에 180만원에서 2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당시 공무원 급여의 40~50배 정도를 벌어들이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희는 자기 팬이었던 남편과 사랑을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행사를 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행사를 가면 그분이 있고 다른 곳에 가면 또 그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는 남편이 날 좋아하는지 몰랐다. 그때는 '공주님 공주님' 했는데 지금은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다. 공주님이었다가 마님이 됐고 지금은 무수리가 됐다. 공주님 소리를 한 10년은 들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희는 슬럼프를 겪던 시절 남편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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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배우' 최송현, 여행사 사장님 됐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44)이 여행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최송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송현씨 필름)을 통해 "국내외여행업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최송현은 "여행사 사장님 됐다"며 기뻐했다. 그는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우리 부부와 함께 투어 가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며 "코로나19에 교통사고에 꿈꿀 때마다 우리 발목을 잡는 여러 상황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드디어 함께 할 투어를 모집하고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송현은 "사무실도 구하고 관광사업 등록에 필요한 많은 서류를 준비하느라 '멘붕'이 올 때도 있었지만 결국 내 힘으로 해내서 엄청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8년 퇴사 후 배우로 활약했다. 2012년 스쿠버다이빙 입문한 뒤 2015년 스쿠버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 다이빙 영상과 수중 투어 등 다이빙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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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폭행시비' 소문, 이형택·이대훈이었다…김구라가 밝힌 전말
2년 전 불거졌던 '국가대표 출신들의 폭행 시비' 소문의 주인공은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전 태권도 선수 이대훈으로 확인됐다. 방송인 김구라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연예인들 정보를 많이 듣냐'는 구독자 질문을 받았다. 그는 "20여년 전만 해도 (연예인들이) 만나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다면서 다 얘기했는데 요즘은 대기실에서 자기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 그렇게 말하면 건너 건너 (전해져) 구설이 되기 너무 좋은 구조"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예시로 이형택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이형택이 이대훈과 치고받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가십처럼 돈 적 있다. 두 사람이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발차기) 내기를 하다가 맞았다더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이형택이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이걸 설명했는데 (당시에) 가만히 있었다더라. 둘 다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택시를 잡다가 넘어진 걸 누가 보고는 싸움이 났다고 얘기가 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구라가 언급한 소문은 2024년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 서울 강남에서 함께 술자리 한 뒤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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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한가인, 김동준 친누나로 등장…"진짜 닮았다" 반응 폭발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배우 한가인과 김동준이 드라마 속에서 남매를 연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전세계(김동준 분)의 누나 전우주(한가인 분)가 면회를 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임성민(남민우 분)은 전우주를 두고 누구냐고 묻는 병사에게 "딱 보면 모르겠냐. 전세계 누나잖아. 군복 입히면 바로 전세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눈물을 쏟던 최병남(김희수 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다른 병사들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예뻐"라며 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전세계는 선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우주가 평소와 다르게 차분히 행동한 것을 따라하며 "완전 소름 끼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우주는 "누나 그래도 아직 살아있지 않냐. 예쁜 누나 때문에 군 생활 핀 줄 알아라"라고 받아쳤다. 그러다 전세계의 얼굴을 빤히 보던 전우주는 "못생김이 잔뜩 묻었다"고 말했고, 전세계는 "내 얼굴에 욕하면 누나 얼굴에 침 뱉기"라고 응수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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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가는 게 무서워" 김연경, 신인감독 시즌2 '날것' 예고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에서 한층 더 치열해진 원더독스의 도전을 예고한 가운데 프로 1군 구단과의 맞대결부터 베트남 원정까지 이어진 과정에 대해 "너무 날것이 많이 나왔다. 방송에 나가는 게 무섭다"고 털어놨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원더독스 라커룸' 메인 예고편 영상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프로배구 구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김연경은 현실을 부정하는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연경은 "내가 여기 왜 있는 거야? 배구랑만 멀어지면 내 인생은 편해질 것 같다"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안 겪으려고 은퇴했는데 또 이걸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여자배구팀 원더독스를 창단해 훈련과 경기 운영을 이끌어왔다. 이번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력한 도전이 예고됐다. 경력직 감독이 된 김연경은 "시즌1 때부터 시즌2를 더 잘할 자신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원더독스는 이번 시즌2에서 흥국생명, 현대힐스테이트 등 프로 1군 구단을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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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지인 손절"...김호영, 황당 요구에 분노한 사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지인의 결혼을 계기로 관계를 끊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카카오뱅크'에는 '축의금 10만원 내고 손절당했다?' 경조사비 고민 종결해드림'이라는 제목의 '돈키타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호영은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상호 간의 예의, 상식선이라는 게 있는데 결혼할 때 되면 그 상식의 선이 흔들리나 보다. 없어지나 보다. 안 좋은 쪽으로"라며 분노했다. 김호영은 "열받는 얘기"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축가를 부탁받았다. 아주 가깝다면 가까운 사이다. 나는 당연히 축가를 부를 의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인이 신랑이었다. 처음 결혼을 알릴 때부터 불안했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나한테 얘기하는데 결혼 경험이 없지만, 들어봤을 때 고가인 곳이 있지 않나. 딱 그곳을 얘기하면서 거기서 하고 싶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연예인 할인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당연히 거절했다. 축가는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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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쉬는 날 막노동 뛰었다...배구화 꿰매 신어" 반전 과거
김요한이 곱상한 외모 탓에 부잣집 도련님으로 오해받는다고 밝힌 가운데 어려운 형편 속에서 터진 배구화를 낚싯줄로 꿰매 신고 쉬는 날에는 일용직으로 용돈을 벌었던 과거를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요한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언급하며 "가끔 서울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나는 19살에 광주에서 상경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요한은 "아무래도 얼굴이 좀 곱상하다 보니까 풍파 없이 곱게 자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범균은 "누가 봐도 부잣집 도련님 같다"며 공감했다. 하지만 김요한의 실제 어린 시절은 달랐다. 김요한은 "제가 10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긴 했지만 힘든 사정이 많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요한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운동 장비 하나도 쉽게 마련하기 힘들었다. 김요한은 "집안이 어렵다 보니까 제가 운동하면서도 배구화를 사야 하는데 배구화를 딱 맞는 걸 사게 되면 금방 못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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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설명 피한 엄마...아들, 불안장애 끝판왕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과 재혼 남편의 갈등으로 중간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순위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가족과 뚝 떨어져 고립을 선택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째는 가족들이 모두 잠든 새벽 시간에만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와 냉장고에서 냉동식품이나 음식을 챙긴 뒤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잠들고 밤에 일어나 생활한다. 국이나 반찬을 해놔도 잘 먹지 않고 라면이나 즉석식품만 찾는다"며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면 거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밥도 방에서 먹는다"고 말했다. 아내는 첫째에 대해 "몸무게가 49㎏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출연진도 "너무 말랐다"며 안쓰러워했다. 아내는 첫째가 생후 10개월쯤 무렵 이혼 후 홀로 키워오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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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돈 떼인 양상국..."김준호가 대신 돈 준다고"
양상국이 과거 소속사 문제로 3년간 수입을 받지 못했던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양상국은 과거 소속사에서 몇천만 원을 받지 못한 데 이어 다음 소속사에서는 세금 미납 사실을 빌미로 협박까지 당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말자쇼'를 찾은 한 방청객은 빚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방청객은 "어릴 적부터 사업을 하다 빚이 3억이 됐다. 첫 사업은 잘됐었는데 하고 싶은 걸 더 하다 보니까 빚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정범균은 "상국 씨도 사기를 크게 당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양상국에게 이야기를 넘겼다. 양상국은 과거 김준호와 같은 사무실에 있었을 때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사실 준호 형이 잘못한 건 아니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대표님이 돈을 들고 나가서 몇천만 원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김준호는 양상국을 따로 불러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상국은 "준호 형이 따로 불러서 '내가 네 돈을 갚겠다'고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