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염혜란 측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화 '검침원'에 초상권 사용을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염혜란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 '검침원'이 배우 동의 없이 제작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몸짓, 목소리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검침원' 측은 염혜란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영상이라고 소개했으나,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조치에 나섰고 영상은 이후 비공개 및 삭제 처리됐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로 일각에서는 딥페이크(AI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인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매우 사실적으로 합성하거나 변조한 영상·오디오물) 영상 제작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염혜란은 2000년 연극 '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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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그래도 집까지 팔건"…'해킹 피해' 장동주, 악플에 분노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수십억원 피해를 본 배우 장동주(31)가 악성댓글(악플)에 분노했다. 장동주는 5일 SNS(소셜미디어)에 "익명 뒤에 숨어 남을 깎아내리는 루저들"이라며 악플을 캡처해 공개했다. 며칠 전 한 누리꾼이 "몸캠? 어휴, 그래도 집까지 팔건"이라며 장동주 게시물에 남긴 댓글이다. 이에 장동주는 "제 휴대폰 속 자료 중 대중에 오픈되면 안 되는 자료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면 비밀유지계약을 지켜야 할 계약서 사본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신 휴대폰 속 고작 비밀이라고 생각될만한 건 저질스러운 몸캠 영상밖에 없나 보다"라며 "자기 수준에 맞춰 함부로 남을 단정 짓기 전에 본인 사고방식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된 걸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고 응수했다. 장동주는 다른 누리꾼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이 누리꾼은 "사생활이라는 게 여자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 야한 얘기, 직접 찍은 야한 동영상밖에 없겠지만 이런 거로 극단적 생각하지 말라. 별거 아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장동주는 "'이런 것밖에 없겠지만'이라는 표현 굉장히 무식하게 느껴지고 불쾌하다"면서 "제 휴대폰 들여다본 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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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10톤 버스에 깔려 죽을 뻔…"수술만 50번, 장애 3급 판정"
원로배우 이덕화가 신인 시절 바이크를 타다 사고를 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이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50여년 전 바이크를 타다 버스에 깔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덕화는 "좋은 작품에 출연해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덜 조심하게 됐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며 "당시 사고를 당해 거의 죽었었다. 만원 버스가 한 10t 정도 나간다. 그 밑에 400㎏ 오토바이가 있고, 그 밑에 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상태로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도 목만 남았다"며 "옷이 다 없어져 버렸다. 그 무게에 눌린 채로 50~60m를 갔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크고 작은 수술만 50번 이상 받았다는 이덕화는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불편함이 있기는 하다. 장애 3급 판정받았다. 의사 선생님들이 매일 '오늘이 고비예요' 하다가 14일 만에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는 단 1시간도 못 버텼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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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어머니, 고가 화장품을 발에 바른다고" 한탄…사연 보니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님들의 지나친 절약 정신에 대해 공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전수경은 오랜만에 경기 이천의 아버지 집을 찾아 정리에 나섰다. 집에는 나중에 쓸 거라며 모아둔 비닐봉지, 플라스틱 통, 유리병 등이 가득했다. 그는 "빨리 안 드실 건 치워야 한다"며 잔소리했고, 이에 아버지는 "그건 아는데, 이걸 먹으면 내일은 또 다른 걸 먹어야지. 한 가지만 어떻게 먹냐?"며 서운해했다. 냉장고에는 음식들로 가득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우리 집 부모님 냉장고 보는 거 같다. 안 버리는 게 문제"라며 공감했다. 전수경은 서울에서 가져온 종량제 봉투를 꺼내 "저걸 가져가서 서울로 가져와야 한다. 쓰레기 중 몇 개는 필요하다며 다시 꺼내서 아예 서울로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저도 본가에 가면 몰래 싹 모아서 한 보따리씩 갖다 버린다. 그런데 버린 줄도 모르신다"며 부모들이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상황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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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과 방송 후회…"사춘기·이혼 겹쳐, 하기 싫었다더라"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 우주군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병대 복무를 마친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 앞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큰절을 올리자 조혜련은 아들 우주군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조혜련은 "우주와 그리는 삶의 결이 비슷한 부분이 많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연예인이다 보니 함께 방송하며 눈치를 보고, 사회를 일찍 배워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는 '붕어빵'에 이어 '엄마가 뭐길래'라는 프로그램까지 출연했다. 지금은 많지만, 그때가 가족 관찰 예능이 막 나오던 시기였다"고 했다. 조혜련은 "그때가 우주의 사춘기가 가장 심할 때였다. 또 그 당시 제가 이혼하는 아픔이 있었다. 그게 다 겹쳤다"며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우주가 사실 그게 싫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럴 땐 엄마가 '너는 빠지고 나 혼자 출연하겠다'고 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한 거냐?"라고 물었고, 조혜련은 "우주가 빠지면 나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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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혼 후 진화·엄마와 1년 동거"…정신과 전문의도 깜짝
방송인 함소원(49)이 이혼 후에도 진화와 1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이혼 후 한집에서 친정엄마·진화·딸 혜정과 1년간 동거했다?!'라는 제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오는 7일 방영될 내용이 일부 담겼다. 정신과 전문의를 만난 함소원은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씨가 와서 다 같이 산 적 있다"며 "엄마, 진화씨, 나, 혜정이가 같이 살게 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혼 수속 다 해놓고 전 베트남으로 왔는데 (진화가) '이제 이혼 된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몇 번 말하냐. 이제 끝난 것'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화씨가 '근데 나 어디 가서 살아?'라고 물어보더라"라고 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베트남에서 함께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한테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싸우는 걸 엄마가 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 넷이 그렇게 1년 동안 살았다"고 밝혀 패널들은 일동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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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두 아들, 엄마 결혼식 간다고"…전 아내 재혼 알게 된 사연
배우 박호산(54)이 이혼 후 전 아내 재혼을 알게 된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박호산이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호산은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호산은 "처음엔 제가 (요리를) 해줬는데, (아이들이) 안 먹는다고 하더라. 집 앞 식당에 '애들 오면 밥 좀 부탁한다'며 장부 결제를 해뒀다. 잘해주시고 싸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극 활동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박호산은 "애 키울 때 알바하는 건 자급자족형 알바와는 다르다. 일단은 돈벌이가 돼야 하니까 현장 일이 제일 많다"며 카펫, 도배, 페인트 시공 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것도 했다. 고층 건물 유리 닦기도 했다. 기술보다는 담력이 있어야 한다. 그게 일당이 세다. 그때 당시 12만원 받았다"고 했다. 이영자가 "돈을 벌어야 하니까 연극을 많이 못 했겠다"고 하자 박호산은 "그래서 생수 회사에 오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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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초등학생 때 먼저 떠난 두 오빠 존재 알았다"...가족사 고백
배우 전수경(60)이 오빠 둘을 먼저 떠나보낸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전수경과 97세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아버지가 1930년 2월생이시다. 일제 강점기 때 중고등학교 다니시고, 광복도 겪으시고 20살 됐을 때 한국전쟁이 발발해 참전하셨다. 포로로 잡혀서 북송되다 풀려나 남한으로 돌아오셨다. 저 태어날 때 베트남전으로 백마 부대가 떠날 때였다더라. 지금 스마트폰 시대까지 사셨다. 유튜브도 보신다. 이걸 다 겪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MC 전현무는 "한국 현대사"라며 깜짝 놀랐다. 이후 전수경은 대학 신입생 시절 아버지가 써준 편지를 함께 읽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편지에는 "우리 집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은 수경이밖에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전수경은 "어머니, 아버지도 대학을 못 나오셨고 오빠도 반항해서 대학에 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58년 전 전수경과 오빠가 함께 찍힌 사진을 보고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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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남친의 X여친' 구재이와 친분?…깜짝 인연
배우 하정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연인인 배우 차정원과 전 연인인 배우 구재이의 과거 인연이 재조명됐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4일 소속사를 통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알려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는 하정우와 공개 열애를 했던 배우 구재이와 차정원의 과거 인연에 관심이 쏠렸다. 차정원과 구재이는 2017년 FashionN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 미 시즌 8'에서 배우 서지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친분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예계 좁다" "돌고 돈 인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하다 알게 된 거면 절친보다는 비즈니스 관계 아니냐?" "구재이는 하정우와 2012년 결별 후 2018년 결혼했다. 하정우는 2026년 차정원과 열애하는 건데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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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 호칭 정리…"이제는 누나 아닌 엄마"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전역과 동시에 새어머니에 대한 호칭 정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입대 전 밝혔던 '전역 후 계획'의 진행 상황에 대해 밝혔다. 앞서 그리는 전역 후 본명으로 활동하기, 여동생 운동회 아빠 대신 참석하기, 새어머니 호칭 정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했는데 안 될 것 같더라. (격투기 선수인) 동현이 형이 요즘 너무 세더라. 그냥 사람들이 불러주는 대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동생 운동회에 가주고 싶다고 했는데, 해병대도 나왔고 턱걸이 10개 하는 특급전사로 체력을 길러왔으니 그건 지킬 수 있다"고 했다. 그리는 새어머니 호칭 정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건 줄 알았다.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를게요'는 고백하는 거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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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부모님, 사망한 친오빠 따라가고 싶다고…" 오열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발리에서 지낸 지 3년째라는 허가윤은 힘들었던 한국 생활을 전했다. 허가윤은 과거 학교 폭력에 시달린 적이 있다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는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고백해 MC 유재석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허가윤은 2020년 지병을 앓고 있던 친오빠를 떠나보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1990년생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최근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했다. 한편 허가윤 외에도 영화 '휴민트'로 복귀하는 신세경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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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업비 상상초월"...박신양, 200점 작품 팔지 못한 이유 '고백'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연기 유학 중이던 20대 후반에 그림 한 점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건강이 악화한 뒤 러시아에 그리움이 생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지금까지 쌓인 작품만 200점이라며 "13년 정도 그렸다. 1년에 한 15개에서 20개 정도를 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이 "작품 안 파냐"라고 묻자, 박신양은 "그리움을 찾는 것처럼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렸다. 근데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냐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라고 고백했다. 다만 박신양은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건 상상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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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5성급 호텔 스위트룸서 신혼생활"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호텔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경험을 추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전수경이 합류했다. 데뷔 39년 차 배우이자 1966년생 전수경은 "제가 병오년 생이다. 병오년에 태어나서 병오년을 맞이하는 게 평생 한 번이다.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거짓말 안 하고 저 아나운서 때 봤다. 똑같다"라고 전수경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전수경은 쌍둥이 딸의 엄마이자, 2014년 미국인 남편과 재혼한 바 있다. 임형주는 전수경 남편에 대해 "엄청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이셨다. 제가 그 호텔 단골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굉장히 부유했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수경의 남편은 5성급 호텔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이었다. 해당 호텔은 2022년 12월31일 영업을 종료했다. 특히 임형주는 "그 호텔 스위트룸에서 살지 않았나"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전수경은 신혼생활을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