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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혜란 측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화 '검침원'에 초상권 사용을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염혜란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 '검침원'이 배우 동의 없이 제작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몸짓, 목소리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검침원' 측은 염혜란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영상이라고 소개했으나,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조치에 나섰고 영상은 이후 비공개 및 삭제 처리됐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로 일각에서는 딥페이크(AI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인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매우 사실적으로 합성하거나 변조한 영상·오디오물) 영상 제작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염혜란은 2000년 연극 '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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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작업비 상상초월"...박신양, 200점 작품 팔지 못한 이유 '고백'
배우 박신양이 배우 은퇴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박신양 첫 만남이었는데, 함께한 대화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신양은 러시아에서 연기 유학 중이던 20대 후반에 그림 한 점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건강이 악화한 뒤 러시아에 그리움이 생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신양은 지금까지 쌓인 작품만 200점이라며 "13년 정도 그렸다. 1년에 한 15개에서 20개 정도를 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이 "작품 안 파냐"라고 묻자, 박신양은 "그리움을 찾는 것처럼 친구가 몹시 그립고 내 그리움이 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그렸다. 근데 이걸 어떻게 팔아야 하냐는 생각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런 채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라고 고백했다. 다만 박신양은 "언제까지 안 팔 수는 없을 것 같다. 그건 상상이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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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5성급 호텔 스위트룸서 신혼생활"
배우 전수경이 한국계 미국인 남편과 호텔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경험을 추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전수경이 합류했다. 데뷔 39년 차 배우이자 1966년생 전수경은 "제가 병오년 생이다. 병오년에 태어나서 병오년을 맞이하는 게 평생 한 번이다.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거짓말 안 하고 저 아나운서 때 봤다. 똑같다"라고 전수경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전수경은 쌍둥이 딸의 엄마이자, 2014년 미국인 남편과 재혼한 바 있다. 임형주는 전수경 남편에 대해 "엄청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이셨다. 제가 그 호텔 단골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수경은 "굉장히 부유했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수경의 남편은 5성급 호텔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이었다. 해당 호텔은 2022년 12월31일 영업을 종료했다. 특히 임형주는 "그 호텔 스위트룸에서 살지 않았나"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전수경은 신혼생활을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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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라디오스타 등장…父 김구라 '울컥'
MC그리가 해병대에서 전역하자마자 아버지 김구라가 있는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51회에서는 김원준과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 4시간 전에 전역한 그리는 아버지 김동현을 보자마자 바로 각을 잡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전역 신고를 마쳤다. 그리가 전역 신고를 마치자 김구라는 뿌듯한 표정으로 그리를 쳐다봤고 이때 조혜련은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민망해진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네가 왜 우냐"고 따지면서도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리는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며 녹화장에서 바로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김구라는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포옹하며 아들 그리를 반겼다. 유세윤은 "전역 신고 보고 우는 분들 많을 것 같다. 저도 눈물이 울컥했다"고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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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낚시 또는 복싱" '테토녀' 30기女, 자기소개 공개
나는솔로 30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9회에서는 30기 솔로녀들이 나이와 직업 등을 밝혔다. 영숙은 1991년생으로 34살이다. 현재 서울 동작구에 거주 중이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로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 정숙은 1993년생 32살이다. 단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직업은 경찰청 소속 경찰 공무원이다. 현재 근무지와 가까운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다. 정숙은 "12년 동안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에 매년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멋진 학생으로 기록됐다. 열심히 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솔로나라에서도 열정을 쏟아붓고 싶다"고 전했다. 순자는 1995년생으로 30살이다. 울산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서울 관악구에 거주 중이다. 직업은 헬스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순자는 "취미가 복싱이다. 야근이 없으면 복싱을 한다. 생활 체육 시합도 2달 주기로 출전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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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0기 솔로男 자기소개 공개…92년생 '에겐남' 총출동
30기 솔로남들의 베일이 벗겨졌다. 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9회에서는 30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지난 회차에서 BTS 지민 닮은 꼴로 소개된 영수는 현재 서울 중구에 거주 중이며 나이는 1992년생 만 33살이다. 부산에서 외국어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해 현재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 업무 담당하고 있다. 영수는 "이상형은 고양이상이다.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장거리 연애는 1시간 반 이내 경기도권이면 가능하다. 본가가 부산이다. (여성분이) 부산이면 오히려 장거리 연애가 더 가능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주말부부도 감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영호도 영수랑 동갑인 1992년생 33살이다. 현재 에너지 전력 공기업(한국전력공사)에서 배관 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고향은 경기도 안양이지만 현재 거주지는 대구, 근무지는 경북 김천이다. 영호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해군사관학교를 나와 해병대 장교로 임관해 5년 동안 군 복무를 했다. 전역 이후 엔지니어로 새 삶을 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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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한번 피우라면 육체적 바람 선택"…폭탄 발언 '깜짝'
가수 노사연이 파격적인 불륜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시엄마가 5억을 주며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노사연과 방송인 샘 헤밍턴, 또또가 출연해 고부갈등을 주제로 가상 설정 토크를 펼쳤다. 영상에서 또또는 친구의 남편이 외도를 저질렀고 이후 시어머니가 찾아와 "5억원을 줄 테니 없던 일로 해 달라"고 제안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요즘에도 그런 일이 있느냐"며 "바람을 피운 걸 알고 나면 못 살 것 같다. 아무리 돈이라도 안 되는 건 안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노사연은 "100억원이면 생각은 해볼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화제는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무엇이 더 괘씸한가'로 옮겨갔다. 샘은 육체적 바람을 "원나잇처럼 감정 교류 없이 끝나는 관계"로 설명했고, 또또는 정신적 바람을 "연인처럼 대화하고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정의했다. 또또가 "둘 중 뭐가 더 나쁠 것 같냐"라고 묻자, 노사연은 "나는 육체적인 바람이 더 좋을 것 같아"라고 주어가 '나'인 대답을 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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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과 웨딩 화보…"네게 빠질 수밖에"
채널A '강철부대W'에 출연했던 곽선희가 동성 배우자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곽선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Can't help but fall for you(너에게 빠질 수밖에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드레스 대신 운동복을 입고 면사포를 쓴 차림으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마라톤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포착된 사진도 있다. 앞서 지난 2일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행복한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곽선희는 2024년 방송된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활약했다. 기습 고지 점령전에서 개인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피지컬로 주목받았다. 그 이후에도 뛰어난 리더십과 강인한 모습을 뽐내며 '팔방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강 그는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동성 연인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뉴욕에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 기회가 되면 여자친구와 하고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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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에 145억원...캣츠아이, 슈퍼볼 광고에 뜬다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최대 이벤트인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 광고 모델로 나선다. 4일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라라·마농·메간·소피아·윤채)는 오는 9일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페이트 팜의 브랜드 캠페인에 등장한다. 이 광고에는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 코미디언 키건 마이클 키 등과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본 조비의 노래 '리빙 온 어 프레어'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는 캣츠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전 영상이 스테이트 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명이 시청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30초 광고 최상위 단가는 사상 처음 1000만 달러(한화 약 145억원)를 넘겼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가 마감됐다. 캣츠아이는 슈퍼볼 광고 온에어에 앞서 오는 5일 방송되는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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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온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프랑스 파리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기념품 상인 파코가 한국을 찾는다. 파코는 오는 3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여행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 새롭게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에서 누구나 한국 여행자가 되는 콘셉트로 변화한다. 첫 게스트는 파코다. 파코는 파리 에펠탑 주변에서 독학으로 배운 한국어로 능숙하게 기념품을 판매하고, 사진 촬영을 도와 SNS(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된 파코는 직접 인증 사진을 찍어주거나 소매치기로부터 관광객들을 지켜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 지상파 뉴스에까지 소개되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파코는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을 위해 입국해 현재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이다. 실제 파코는 입국 당시 공항에서부터 이동하는 내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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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포상·디자인 공모전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3일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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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179억 빚 파산...심형래, 혼자 사는 집 첫 공개 "창피하다"
개그맨 심형래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스페셜편] 개그계 레전드 심형래의 집을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심형래가 16년 간 혼자 살아온 모습이 담겼다. 심형래는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에 살 때도 집을 공개한 적이 없다"며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그는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일절 드러내지 않았다"며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줘봐야 뭐하냐. 창피하다. 그래도 우리 채널을 위해서 처음으로 오픈한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최근 전립선 수술을 받아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면서도 제작진을 위해 직접 카레를 요리했다. 그는 "지금 환자라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면서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밥은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제작진이 심형래의 능숙한 솜씨에 "살림꾼"이라고 말하며 감탄하자 그는 "원래 살림꾼은 아니지만 혼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거의 16년 정도 혼자 생활해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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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판사도 독박육아 못 피했다…"아내 윤유선, 주 3회 집 비워"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아내인 배우 윤유선이 촬영으로 집을 비워 어린 두 자녀를 독박육아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윤유선·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유선은 만 5세에 데뷔한 이후 52년간 쉬지 않고 연기를 해왔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52년 연기 생활 중 고3 때 잠깐 일을 쉰 것이 전부라며 "거의 쉰 적이 없다. 워낙 일을 힘들게 생각하지 않아서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50년 동안 쉬지도 않는다니. 멘탈이 좋으신 것"이라며 감탄했다. 남편 이성호는 끊임없이 일한 아내 윤유선 때문에 자신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성호는 "부산에서 3년간 근무하던 시절"이라며 두 돌 아들과 갓난아이 딸이 있는데 아내 윤유선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촬영을 위해 집을 비운 적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애 엄마로서 집안일이 많을 때인데 어린이 드라마를 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