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준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다. 오늘 제가 결혼을 한다"라고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 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 그래도 꼭 제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쁜 소식 전하며 함께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식은 2016년 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데뷔해 뮤지컬 '파이팅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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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억 재산분할금' 노소영, 최수종 옆에서 포착…공연장 찾아 응원
배우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아준 선후배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백스테이지까지 찾아와 응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수종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손숙 선생님, 이영애 배우님, 이일화 배우님, 정경순 배우님, 정병국 위원장님, 노소영 관장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귀한 선물들,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숙, 이영애, 이일화, 정경순, 정태우, 강성진 등 공연장을 찾은 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노소영 관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함께한 기념사진도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이영애와 노 관장이 백스테이지까지 찾아와 최수종을 격려하는 모습이 여러 장의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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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또 왜 이러나..."감당 안 될 여자" 박하선·류수영 부부 저격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동료 연예인들을 향해 연이어 저격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를 겨냥했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박하선을 겨냥한 글을 올려 "하선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고 적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류수영의 영화 데뷔작 '썸머타임'까지 거론하며 "버거워지면 김지현씨, 아직도 30년이나 지난 룰라 히트곡들을 우려먹으며 나오는 멤버들과 한물간 90년대 가수들 나오는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어라"고 했다. 고영욱은 2011년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그러나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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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미 알았다면 결혼 안 했다"…오초희, 변호사 남편과 이혼 고민
배우 오초희(40)가 결혼 2년 만에 변호사 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0회에서는 냉담한 남편과 열정적인 아내 '냉온 부부' 편이 방송된다.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이 출연해 부부 갈등을 털어놓는다. 오초희는 남편과의 갈등이 심해져 이혼까지 고민했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게 된 이유를 밝혔다. 특히 남편의 오랜 취미 생활을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오초희는 "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남편이 무려 30년 동안 해당 취미를 즐겨왔고 관련 전문 장비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마저 남편의 취미와 관련된 일정으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그런 남편을 귀엽게 여겼지만,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둔 어린이날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의 선물이 아닌 취미 관련 물건을 사 온 것을 계기로 참았던 감정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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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126만명…5년 만에 '컴백' 스파이더맨 600만 눈앞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사흘간 12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91만명으로 집계됐다. 600만 관객까진 9만명 가량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흥행세가 이어질 경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의 기존 흥행 기록에도 도전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브랜드 뉴 데이'가 이 중 최고 기록인 802만명을 넘어설 경우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에 오르게 된다.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에게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나타나면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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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김기리, 결혼 2년 만에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문지인(40) 김기리(40)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문지인은 지난 7일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게 된 아이라 더욱 감사하고 애틋한 마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히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연극 '헤르츠클란', 드라마 '초인가족' '왜그래 풍상씨'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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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오랜만에 근황 공개…이문세·노사연과 밝은 미소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문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전시회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제동을 비롯해 노사연, 이성미, 최유라 등이 함께 자리해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된 김제동의 근황에 누리꾼들 관심이 쏠렸다. 김제동은 2024년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 현재는 토크쇼와 강연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성암아트홀에서 일주일여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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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달라진 근황…국내 무대 복귀 한 달 앞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국내 무대 복귀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 거리와 식당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톱에 세미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 어려졌다", "박명수님과의 무대 기다립니다", "뭔가 달라진 것 같다", "제시카 노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는 오는 9월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무대에 오른다. 특히 2009년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와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7년 만의 '명카드라이브' 재결합과 히트곡 '냉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1989년생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탈퇴했다. 이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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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개그맨 뭉쳤는데 "실업자 됐다"...시청률 부진 '최우수산' 종영
MBC 예능 '최우수산'이 시청률 부진으로 종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는 붐, 양세형,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이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마니산은 예로부터 소원을 이뤄주는 영험한 산으로 알려져 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연장을 소망하며 산에 올랐다. 허경환은 "이제 뭔가 감이 잡혔는데 끝나는 것 같다. 이 멤버, 이 구성과 조합을 어디서 볼 수 있겠냐"라며 아쉬워했다. 장동민은 "누가 결정하냐. 우리뿐만 아니라 동생들을 믿어달라"면서 "뭐든 시켜달라. 갈 수 있다"고 호소했다. 미혼인 양세형과 허경환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공개하겠다고 했다. 붐은 "결혼 촬영하고 출산까지 다 여기서 하자"고 말했고 장동민은 "최초로 장례식도 하겠다. '최우수산'에 묻어달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방송이 나갈 때면 연장 여부가 결정돼 있을 것이라며 두 가지 버전으로 엔딩을 촬영하자고 제안했다. 연장 성공을 가정해 멤버들은 "우리가 해냈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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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대 집에 운전기사" 오지헌, 금수저였는데…父와 8년 절연, 왜?
개그맨 오지헌(47)이 유복했던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어려움, 이후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오지헌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공개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90년대 초반 한국사 일타강사였다"며 "5개 교실을 합친 곳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의했고, 당시 압구정 집 한 채가 2000만~3000만원이었는데 아버지 월수입이 5000만원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마당과 수영장이 있는 100평대 집에 살았고 아버지 운전기사도 따로 있었다"며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가정은 행복하지 않았다. 오지헌은 "부잣집 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행복할 것 같았지만 사실 행복하지는 않았다"며 "아버지는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고, 고3 때 부모님 사이가 너무 안 좋아져 이혼하셨다"고 밝혔다. 이혼 후 오지헌은 아버지와 함께 살았지만 심한 우울감으로 성적이 떨어졌다. 그는 "원래 성적이 나쁘지 않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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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위고비로 다이어트 성공 "10개월만 45㎏ 뺐다"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순실이 10개월 만에 45㎏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8일 전파를 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당신, 살 안 뺄 거야?'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에서 이순실은 "10개월 만에 45㎏을 감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키 171cm에 몸무게 50㎏이 됐다며 2XL 사이즈를 입다가 44반 사이즈로 줄었다고 다이어트 성공담을 자랑한다. 이순실에 이어 출연자들은 각자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다. 홍윤화는 "적정량 이후로 먹지 않는다"며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남편이 추가를 한다"며 "그래도 사장님이 항상 제 앞에 음식을 두시고 '그렇게 맛있으세요'라고 물어본다"고 억울해한다. 아유미는 "가장 안 좋았던 만남은 남편이다. '오늘 축구하는데 치킨 먹을까?'라고 늘 물었는데 지금은 공만 보이면 치킨 생각이 난다"고 말하며 다이어트의 적으로 남편을 꼽는다. 노사연과 이혜정은 단식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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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에서 아빠 된' 홍석천, "나 죽으면 다 너희 것" 입양하며 건넨 말
방송인 홍석천(55)이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피식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아들과 딸을 입양한 이유에 대해 "누나가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이 아빠가 필요할 것 같았다"며 "내가 친아빠는 아니지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나는 엄청 고마워했다"며 "아이들은 혼란스러웠을 거다. 삼촌이 아빠가 되는 거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입양 당시 아이들에게 건넨 말도 떠올렸다.그는 "'너희들 삼촌이 돈 많은 거 알고 있지? 좋은 아파트에 차, 내가 죽으면 다 너희들 것이다'라고 했다"며 "농담이었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홍석천이 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 선택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그는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데 아이들이 부담이 되기를 원치 않았고 아이들이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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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송곳니' 사라져 이상해?…치과의사 '라미네이트 논란' 분석
복귀를 예고한 뉴진스 멤버 해린(20)의 달라진 치열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가운데 한 치과의사가 분석을 내놨다. 김건민 연세건호치과 대표원장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를 비교했다. 김 원장은 "과거엔 치아의 전체적인 배열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형태가 들쭉날쭉했다. 앞니는 대부분 평평한데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는 뾰족하니까 치아들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면서 분리감이 살아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리감이 살아있다는 건 치아들이 구분된다는 말이다. 치아의 입체감이 생기는 것"이라며 "각 치아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치아들이 오히려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1자 평평한 형태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해린의 바뀐 치아에 대해 "전체적인 컬러가 아이보리에서 화이트톤으로 밝아졌다"며 "오밀조밀했던 개성은 줄어들고 하나의 느낌으로 통일된 상태에서 색깔까지 밝아지니 더 부각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