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1조960억 수주
경남기업이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렸다.
경남기업은 지난 2007년 12월31일 기준으로 공공부문에서 1조960억원을 수주, '공공부문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대아건설과의 합병후 지난 2004년 공공부문에서 7130억원을 수주한데 이어 2005년 7202억원, 2006년 8131억원 규모의 공사를 따내 해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실적은 △최저가낙찰제 7건(3230억원) △턴키 5건(1878억원) △BTL 12건(2085억원) △플랜트 4건(3269억원) △기타 498억원 등이다. 경남기업은 올 2008년도 공공부문 수주 목표를 2조500억원(PF 3000억원 포함)으로 설정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대부분 건설업체들이 올해 수주 목표를 보수적으로 설정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