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부터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 90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당초 6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더 많은 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90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지난 3월 기업인 400명이 1차 선정된 데 이어 900명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공항 귀빈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인은 1300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투자기업은 1차에서 선정된 28개 기업 외에 14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인들은 2년간 인천국제공항 CIP라운지(귀빈실)와 전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외교관 전용 통로로 간편하게 출입국 수속을 밟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