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일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확장 공사를 마친 뒤 차량 흐름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구간은 서울방향 반포 나들목 진출부에서 올림픽대로 분기점까지로, 1개 차선이 확장된 뒤 양재에서 한남 구간의 승용차 통행속도가 낮 시간 기준 시속 33.9km에서 65.6km로 향상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상습정체구간인 서초에서 반포구간의 경우 통행속도가 2.5배 이상 빨라져 개선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확장 공사로 교통혼잡비용이 연간 백75억 원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