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땅값 하락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2월 지가변동률과 거래량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국 땅값은 -0.35%로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2.7%와 올 1월 -0.7%에 비해선 감소폭이 줄어든 수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양주가 -1%로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경북 경산과 전북 군산이 -0.9%를 기록했습니다.
토지거래량은 모두 16만 4천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