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가 시작됐거나 임박한 신도시에 대한 교통과 편의시설 지원대책이 마련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9일) 신도시 입주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교통과 공공편의시설 등 제반여건을 점검하고, 지연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조기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2만 3천 세대가 입주하는 판교신도시는 올해 잠실과 사당에 광역버스 11개 노선을 추가하는 등 모두 20개 노선을 운행하는 한편, 신분당선 개통지연에 따른 교통처리대책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 입주를 시작하는 파주신도시는 7월 1일 성산~문산간 복선전철을 개통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광역버스 4개 노선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