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태업불구 열차지연 없이 정상운행

철도노조 태업불구 열차지연 없이 정상운행

김정태 기자
2009.06.23 15:50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태업에도 불구하고 23일 오후 3시 현재 열차지연 없이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가 이날 오후 1시부터 '작업규정 지키기' 등의 불법 태업을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으나 KTX를 비롯해 새마을, 무궁화 등 모든 열차가 정상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긴급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노조 측에 쟁의행위 철회를 다시 촉구한다"면서 "사규를 악용한 명백한 불법 태업이 진행되는 만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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