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전셋값이 올 들어 3000만 원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서울의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보다 357만 원 오른 1억964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2억 1583만 원을 기록해, 3351만 원 올라 상승률이 15%를 넘겼습니다.
지난해 하락세를 기록했던 서초구도 1236만 원 올라 전세가가 3억1300만 원에 이르렀고, 송파구와 인접한 강동구와 광진구도 각각 925만 원과 7백10만 원씩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