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은 SC한보건설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5년 안에 20위권 내 종합건설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강희용 LIG건설 사장은 오늘(2일) 서울 강남 LIG건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3년까지 매출 1조 3천억원의 종합건설사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G건설은 한때 도급순위 7위까지 올랐던 SC한보건설 사명을 LIG한보건설로 변경함으로써 기업인수절차를 마쳤다며, 이를 통해 현재 70%인 주택비중을 40%로 낮추고 토목과 해외사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LIG건설은 하반기 서울 만리동과 사당동, 용인 언남동 등 수도권 3곳에서 아파트 1,166 가구의 주택공급계획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