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건설 본사서 체결…카즈흐 건설사업 진출 확대 기대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은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카즈무나이가스(KMG)와 지난 21일 '카스피해 연안 항만 공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 본사에서 김중겸 사장과 KMG 카이르겔디 카빌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는 카자흐스탄 내 카스피해 연안의 항만건설 분야의 공사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카자흐스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카스피해 지역과 쿠릭항만 내 오일 터미널 등 각종 인프라 공사를 비롯, 현지에서 추진 중인 건설사업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