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의원들이 대화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등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김명수 원내대표 등은 25일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 2시간 50분간 무상급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측은 무상급식 갈등 등으로 예산안처리가 지연된 데 대해 27일부터라도 대화로 해법을 찾아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이에 따라 무상급식과 예산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대화방식을 각각 제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