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민영 아파트 신규 분양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달 전국에서 분양된 민영 아파트는 총 천333가구로 지난해 1월 물량의 8.3%수준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83가구로 대부분의 물량이 집중됐고, 경기도는 37가구 에 그쳤습니다.
수도권 분양시장 침체가 길어진데다 시세보다 저렴한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되면서 건설사들이 민간아파트 분양을 미룬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