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상가 전용면적 3.3㎡당 평균 6000만원, 7월 그랜드 오픈 예정

서울숲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의 상가가 분양을 시작한다.
한화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45층 규모의 '갤러리아 포레' 2개동의 상업시설 '포레 더 몰(FORET the MALL)'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상 1~3층의 22개 점포, 총 전용면적 2147㎡로 분양가는 △1층 전용 3.3㎡당 평균 6000만원 △2층 2500만원 △3층 2000만원 선이다. 1층 상가는 27.72~98㎡로 구성된다.
은행, 레스토랑, 카페, 패스트푸드점, 제과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가는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뉘며 편의점, 부동산 중개업소 등 업종제한이 있다. 지하층은 100% 임대매장으로 운영된다. 명품 가구 및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가 입점하고 디자인컨설팅 오피스와 컨벤션홀 등 디자인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와 상가는 오는 6월 준공되며 7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프리미엄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가 분양관계자는 "연 평균 700만명이 찾는 서울숲이 가깝고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100층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건립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 할 수 있다"며 "내년 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숲역'(가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1600-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