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매출 감소·토목현장 원가율 상승 여파
현대건설(147,900원 ▼12,000 -7.5%)은 올 1분기 매출액이 1조95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2조150억원)보다 3.1%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1239억원) 대비 17.6%, 당기순이익은 922억원으로 전년 동기(1020억원) 대비 9.6% 줄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리비아 매출 감소와 국내 토목현장 원가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