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동안 수도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60%를 웃도는 가구 수가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 이상인 가구는 1년 전 16만3,413가구에서 51만4,593가구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전세가 비율이 60% 이상인 가구 수는 9만7,007가구로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수도권의 전세가는 평균 10.5% 올랐지만, 매매가는 평균 0.87% 떨어짐에 따라 격차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