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해외현장에서 근무중인 임직원 130여명과 직원가족 370여명을 초청해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허명수 사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가족들을 독려했습니다.
허 사장은 사업총괄 사장(COO) 시절이던 지난 2008년에 이 행사를 기획해 지금까지 4회째 이 행사에 참석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GS건설이 해외 건설 시장에 도전적인 목표를 세운 첫 해여서 행사의 의미가 컸습니다.
GS건설은 전체 수주목표 16조2,00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8조8,000억원을 해외에서 수주한다는 목표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 국내 건설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건설 시장 성패가 관건"이라며 해외 수주전이 어느때 보다 치열해, 해외건설 현장 일꾼들을 격려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