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2176억 마곡지구 아파트 시공 수주

경남기업, 2176억 마곡지구 아파트 시공 수주

김창익 기자
2011.09.22 11:29
↑마곡지구 경남 아너스빌 조감도.
↑마곡지구 경남 아너스빌 조감도.

경남기업은 SH공사로부터 총 2176억원 규모의 마곡지구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주금액은 마곡지구6단지 1636억원, 마곡지구4단지 540억원 등이다.

마곡지구 6단지는 19개동 1466가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후 32개월이다. 마곡지구 4단지 공사는 7개동 464가구를 건설하는 공사로 착공후 3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경남기업이 수주한 6단지는 7개 공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두 공사 모두 경남기업이 90%, 대한송유관공사가 1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지난 5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이후 4개월만에 대형 공공공사 2건을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에 한발 다가섰다"고 말했다.

경남기업은 올해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도로공사(1551억원), 스리랑카 하튼~누와라엘리아 도로공사(394억원)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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