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5㎡ 이하 62% 공급… 다음달 7일 모델하우스 개관

대림산업(49,200원 ▲2,050 +4.35%)이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개발지구 17블록에 들어서는 '남양산 2차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0~25층, 17개동에 전용면적 59~140㎡ 998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 192가구 △84㎡A 80가구 △84㎡B 80가구 △84㎡C 272가구 △104㎡ 128가구 △125㎡ 96가구 △140㎡ 150가구 등이다. 전체 분양 물량 중 약 62%인 624가구를 국민주택 규모(전용 85㎡ 이하)인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활용도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다.
84㎡형은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1.5m의 발코니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6.6~9.9㎡ 정도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실내 천정고를 10㎝ 높인 2.4m로 설계해 채광과 공간감을 확보했다. 주차공간 폭도 기존 아파트의 주차 면적보다 10㎝ 넓은 2.4m로 마련했다.
입주민들이 5세 이하의 자녀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CCC(Child Care Center) 서비스를 도입했다. CCC 서비스는 어린이 집 설계와 시공, 어린이 집 운영주체에 대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보육지원센터를 통한 정기 교사 교육 등의 운영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확장형 세대의 발코니에 3중 유리 등 단열성능이 대폭 강화된 시스템 창호와 신소재 단열재를 설치, 열 손실을 감소시켰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적용, 입주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산 2차 e편한세상'이 위치하는 양산신도시 2-2단계 지역은 상업지구와 주택지구가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기존에 조성된 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대림산업은 설명했다.
단지 바로 옆에 석산초등학교가 2013년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이마트와 농수산물 유통센터, 시외버스터미널, 우체국, 시청, 부산대병원 등의 양산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한다.
양산시내 전역은 물론 부산, 울산까지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과 남양산 IC, 35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20분 내에 부산지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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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는 다음달 7일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 역사 맞은편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 (055)38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