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33번지 일대에 들어설 '동탄신도시 쁘띠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2층 12개동 총 180실 규모다. 전용면적 20~23㎡ 등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719만원이다.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증설 중이며 한림대 종합병원이 2012년 7월 개원 예정이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우미건설의 설명이다. 서울~용인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동탄IC가 인접해 있다. 특히 수도권 급행전철인 GTX 건설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동탄에서 서울 강남까지 38㎞ 구간을 단 18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천정의 높이가 보통 오피스텔보다 40㎝ 높은 2.8m로 설계했다. 붙박이장과 상부장을 비롯해 욕실의 상부공간을 활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23㎡의 수납공간이 최대 4㎥ 정도다. 기존 오피스텔에 비해 50% 정도 수납공간이 넓다.
욕실에 세탁 공간을 마련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에어컨 실외기 공간을 가구별이 아니라 별도의 공간에 집중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사업지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3년 6월 입주 예정.
문의: (031)613-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