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대책 수혜' 고양·원흥보금자리 선착순 분양

'5·10대책 수혜' 고양·원흥보금자리 선착순 분양

민동훈 기자
2012.05.13 11:35

거주의무(5년→1년)·전매제한(7년→4년) 완화 예정…3.3㎡ 분양가 845만원, 주변시세 85%

↑고양원흥보금자리지구 조감도.
↑고양원흥보금자리지구 조감도.

'5·10대책'의 수혜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고양원흥보금자리지구(조감도) 아파트가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이지송)는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 잔여가구 1375가구에 대해 무주택세대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공급되는 고양원흥보금자리주택은 청약저축이 없어도 되며, 수도권 거주자가 아닌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공급은 신청접수를 받아 동호 지정 순번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잔여물량 중 신청자가 희망하는 동호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고양원흥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으로 서울 강남·서초지구와 더불어 보금자리 시범지구로 선정된 곳이다. 서울까지 3km라는 탁월한 입지에 분양가가 공급면적 3.3㎡ 845만원 수준으로 주변시세의 85% 정도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5.10 부동산대책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의 거주의무와 전매제한 규제가 대폭 완화될 예정이라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LH의 전망이다. 해당 법령이 최종 개정될 경우 거주의무는 현행 5년에서 1년으로, 전매제한은 현행 7년에서 4년으로 줄어든다. 이 경우 입주 후 1년 후부터 매매가 가능해 진다.

서오릉로와 신도시-신사동간 도로를 이용 서울도심까지 30분내 접근할 수 있고 강매-원흥간 도로를 이용,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3호선 원흥역과 경의선 강매역이 신설되면 서울 출퇴근이 보다 용이해 질 전망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LH홈페이지(www.LH-WH.co.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 콜센터 1600-1004 / LH고양직할사업단 (031)960-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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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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