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 고급빌라…시세 33억~50억

탤런트 한채영 거주하는 고급빌라는 '상지리츠빌 카이룸 3차'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의 '초호화 빌라'로 알려져 있다.
전용면적 248∼345㎡ 27가구(펜트하우스 9가구 포함), 1개동으로 구성됐다. 상지건설이 시공해 2009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했고 탤런트 최지우, 대상그룹 맏딸 임세령씨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는 면적에 따라 38억∼69억원. 대표 주택형인 248㎡를 기준으로 3.3㎡당 분양가는 6440만∼8414만원이다. 현재 매매시세는 33억∼50억원 수준. 입주 당시에 비해선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고급주택 전문 분양대행사인 신조 허은희 대표는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의 경우 마감재나 내부 인테리어 면에서 최고급을 내세워 분양 당시 화제가 됐다"며 "청담동에 위치해 한채영 씨 외 다른 연예인이 많이 거주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