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1년 동안 실태조사를 끝낸 구역 10개중 6개는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308개 구역을 대상으로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중 138개 구역을 완료하고 나머지 170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총 1244개 구역중 관리처분인가신청 이전단계에 있는 정비(예정)구역 571개 구역을 실태조사 대상으로 정하고 이중 308개 구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추진위나 조합 등 추진주체가 없는 구역 183개에 대해 실태조사를 추진한 결과 현재 해제 신청된 구역 81개를 포함해 130개가 완료되고, 53개가 진행 중이다.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은 신청을 한 125개 구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중 8개는 조사를 완료하고, 117개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