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이것'…월급 5배 버는 파이어족 비결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이것'…월급 5배 버는 파이어족 비결은?

신희은 기자
2021.11.05 06:00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부동산 시장 하락기에는 꾸준한 월세 수익과 장기적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각광받는다.

수익형 부동산에는 원룸(다가구·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꼬마빌딩 등 다양한 영역이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해 월세와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자들이 많다.

종잣돈 3억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3년만에 순자산 20억원, 총자산 50억원을 달성하고 퇴사 후 수익형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세빛희씨(활동명·40)를 만났다. 그녀는 투자와 지식창업 활동으로 월급보다 훨씬 많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파이어족이다.

<세빛희님의 수익형 부동산(지식산업센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인터뷰 영상 2편은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이어집니다.>

"월세 수입에 시세차익까지 얻는 수익형 투자, 입지 잘 골라 투자해야"


Q. 수익형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한 이유는?

A. 정부가 주택 수를 늘리는 투자에 대해선 규제하지만 지식산업센터처럼 비주택 부문은 그렇지 않다. 지식산업센터는 잘 투자하면 월세 수입과 지대상승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투자처다. 투자할 때 지식산업센터는 '입지'가 가장 핵심인데 수도권, 서울 등지의 역세권 입지를 잘 살펴서 투자해야 한다. 센터에 입주하는 게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출퇴근하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인지, 역세권인지를 체크해서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Q. 서울의 경우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곳들은?

A. 통상 문정, 성수가 1군 입지라고 하고 영등포, 강서 순으로 인기가 있다. 내 경우도 서울 지식산업센터 주요 입지 2곳(문정, 마곡)에 투자했는데 그 중 하나를 예를 들면, 80%까지 대출이 나오기 때문에 실투자금은 1억원 안팎이고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220만원이 나온다. 금융비용을 제외한 나머지가 순수익이지만 매입 후에 지대도 많이 올라서 시세차익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Q.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장단점은?

A. 장점은 대출이 80% 이상까지 잘 나오고 세입자가 회사이기 때문에 월세가 밀리지 않고 비교적 잘 들어온다는 점이다. 건물 내 관리주체가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에 품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서울지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서울 아파트값에 후행하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시세상승기에 자산가치 상승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지방이나 수도권 등 지식산업센터는 공급이 많은 곳이나 수요가 적은 곳을 피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출을 받아 투자했는데 공실이 장기간 발생하면 금융비용과 관리비를 스스로 내야 할 수 있다.

Q. 실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A. 서울 주요 입지 지식산업센터는 그야말로 매물이 귀한 시장이다. 지역과 입지를 잘 골라도 매물이 없어서 투자가 어려울 순 있다. 때문에 꾸준히 매물을 살펴보고 좋은 물건이 나왔을 때 빠르게 판단해 매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방에 있더라도 꾸준히 전화로라도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여건이 되면 임장도 하고 하면서 투자 기회를 충분히 모색할 수 있다.

<종잣돈 3억원으로 시작해 시세차익형,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목표 자산을 달성하고 파이어족이 된 세빛희님이 월 1000만원 가까운 현금흐름을 창출하게 된 과정을 담은 인터뷰 영상 1, 2편은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세빛희님이 투자로 파이어족이 된 과정을 담은 인터뷰 영상 1, 2편은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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