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스동서(26,800원 ▲1,150 +4.48%)(IS동서)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는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ESG 전반에서 19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아이에스동서는 환경경영, 지역사회 문제 인식,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이에스동서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나누는 기업'을 목표로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 대한민국농구협회 농구발전 기금 기탁 등이 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기부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설립한 공익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 역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비 지원, 여학생 위생용품 정기 지원,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장학금 지급 등을 지속해왔다. 재단은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부산시교육청의 '교육메세나탑'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외부에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