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리어'로 완성한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주거의 미래를 찾다

'컬러테리어'로 완성한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주거의 미래를 찾다

홍재영 기자
2026.05.26 04:02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설계 부문 최우수상- HJ중공업 '시청역 해모로 센터'

/사진제공=HJ중공업
/사진제공=HJ중공업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에서 설계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HJ중공업의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해모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주의 철학에 최신 주거 트렌드를 결합,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60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2968㎡,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총 3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6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는 설계에 '컬러테리어'(컬러+인테리어) 개념을 도입해 개성을 더했다. 특히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주방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키친 컬러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타입별로 주방 수납장과 장식장 등에 입주민이 원하는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전 세대에 전실 전창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실내에서 느끼는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이고 세대 내 침실 공간에 실내 루버형 집광채광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 효율과 단열 효과를 극대화했다.

/사진제공=HJ중공업
/사진제공=HJ중공업

부산의 핵심 행정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리는 입지 조건도 강점이다. 부산시청, 연제구청, 국세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지하철 1·3호선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중앙대로와 월드컵대로를 통해 서면, 사직, 동래권역 등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 또한 높다.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로부터 약 500m 거리에 대형마트, 보건소, 도서관 등이 위치하며 도보권 안에 연산초와 연제초를 비롯한 다수의 초·중·고교가 들어서 있다.

한편 2022년 1월 한진중공업에서 사명을 바꾼 HJ중공업은 2006년 자연주의 아파트 콘셉트의 '해모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어 16년 만인 2022년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해모로는 '해'와 무리(Group)를 뜻하는 '모로'의 합성어로서 심볼마크 디자인 역시 햇살을 연상시키는 사선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해모로는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햇살 가득한 집'을 표현한 것"이라며 "미래 지향적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사진제공=HJ중공업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사진제공=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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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홍재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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