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조경 부문 최우수상- IPARK 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IPARK현대산업개발(22,000원 ▲900 +4.27%)의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가 머니투데이 '2026 주거서비스대상' 조경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대규모 브랜드시티에 걸맞은 경관 설계와 입주민 중심 공간 구성,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주거 환경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3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94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16㎡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국민 평형에서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공급된다.
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한 조경 특화 전략이 꼽힌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의 조경 면적은 전체 대지면적의 약 40% 수준으로 법정 기준(15%)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중앙광장과 테마가든, 산책로, 생태연못 등도 곳곳에 배치했다.
중앙에는 다양한 테마 숲과 연결된 가로수길 산책로와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외곽부에는 운동·휴게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중앙 수경시설은 청주의 상징인 직지와 금속활자를 모티브로 설계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했다.

단지 배치와 설계 전반에서도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 간 거리 확보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공급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5단지 3678세대와 향후 예정된 7·8단지까지 포함하면 이 일대에는 약 6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시티가 형성될 전망이다.
가경동 일원은 청주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 가까운 데다 KTX 오송역,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춰 청주의 핵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시티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젝트"라며 "차별화된 조경과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