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핵심 재건축 수주전이 일부 초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로 커졌지만 브랜드 경쟁을 넘어 막대한 자금 동원력까지 요구되면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건설 경기 침체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대출 규제 여파까지 겹치며 업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한강변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경쟁 구도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이른바 '빅3' 중심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일부 사업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외 대형사나 중견사는 수주전 참전 자체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소수 대형사 중심의 수주 구도 재편의 배경에는 '자금력'이 위치한다.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이른바 브랜드 파워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주요 사업지는 입찰보증금만 수백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시공사 선정에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역시 현금 5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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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어버이날 기념식 주관…"세대 간 존중·공존 되새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대통령 내외로서는 처음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효행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순직 공무원들의 가족을 위로했다. 대한노인회는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 부부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과 함께 효행 유공자 및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의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효를 적극 실천한 유공자와 함께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 화재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를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은 가족을 위하고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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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서울대와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개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은 서울대와 공동으로 제23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한미글로벌이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건설 관련 학과 대학(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국내 최초 산학협력 건설교육 과정이다. 지금까지 총 22기가 운영됐으며 국내외 75개 대학에서 약 1100명이 수료했다. 제23기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4주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실무와 해외 건설산업 이해, 건설산업 미래 트렌드 등을 교육한다. 이후 1주일간 서울대에서 오프라인 교육이 이어진다.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디지털 건설기술 등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함께 개인별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커리어 워크숍,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취업설명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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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에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ESG 활동 확대
대우건설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중랑천 일대에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대우건설은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생태 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 활동과 친환경 생태정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지난 7일 준공을 마쳤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진행하고 초화류와 관목 등 총 14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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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무지개10·S8구역 결합재건축 속도…특별정비구역 동의율 과반 확보
분당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극동빌라·대우빌라·동부썬빌라) 결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동의율 과반을 확보했다. 8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준비위가 지난달 2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50%를 넘어섰다. 특별정비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확보하면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2번지 일대 5만2691. 5㎡ 규모로 추진된다. 무지개마을 10단지의 기존 용적률은 약 152%, S8구역은 92% 수준으로 낮아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접하지 않은 구역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결합재건축'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 결합재건축은 각 구역별 수입과 지출을 분리 관리하는 독립정산 구조를 기반으로 해 이해관계 충돌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준비위는 단지별 자산 가치를 명확히 구분하는 독립정산제를 사전에 합의해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고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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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1분기 영업이익 1129억…석유화학·에너지 회복에 실적 개선
DL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의 실적 회복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DL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2828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 25%, 영업이익은 838. 12% 각각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 4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12%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석유화학과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 속에서도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과 해외 사업 거점 다변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PB) 부문에서 높은 마진을 기록했고 폴리에틸렌(PE) 부문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 이후 제품 가격 상승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회사 크레이튼은 연말 비수기를 지나 가동률 회복과 판매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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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조합 창립총회 개최…조합설립 절차 본격화
구로구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로구청은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가리봉2구역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창립총회를 여는 곳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 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만1515㎡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83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대상지는 노후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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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5구역, 1906가구 대단지 탈바꿈…수색·증산 뉴타운 완성 속도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이 최고 29층, 1906가구 규모의 역세권 대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 서북권 대표 뉴타운인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증산5구역은 기존 노후 주택지를 재개발해 최고 29층, 21개동, 총 190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325가구다. 서울시는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적용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131가구를 추가 확보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봉산근린공원과 불광천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녹지축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봉산근린공원 접근성과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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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바이오 키운다"…'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
서울시가 관악S밸리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로봇·AI·바이오 등 딥테크(Deep-tech)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복합 창업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8일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등록은 오는 7월10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플랫폼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이전이 추진 중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다. 서울시는 이곳에 약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업 입주공간과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연구·실증시설,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 관악은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관악S밸리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산·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대학 연구성과 기술사업화와 해외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Scale-up)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과 공용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창업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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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종로구청 지하로 연결"…수송구역 1-2지구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 노후 업무지구가 지상 20층 규모 업무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광화문역과 종로구청, 대상지를 잇는 지하 보행 네트워크와 개방형 녹지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수송동 146-12번지 일대 '수송구역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청 인근 대림빌딩 부지로 1976년 준공 이후 약 50년이 지나 업무환경 노후화가 진행된 곳이다. 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전략'과 '2030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도심 업무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복합개발 형태로 추진된다. 연면적은 5만1514㎡, 높이는 90m 규모다. 특히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KT광화문빌딩과 종로구청을 거쳐 대상지까지 연결되는 지하보행통로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동 가능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고 도심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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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기관 통합공시 5년 연속 무벌점…"지속 개선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5년간 벌점 없이 정확성 높은 공공기관 통합공시를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시행하며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확인되면 벌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기준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중심의 개선으로 공시 오류를 사전 차단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교화하고 점검 절차를 강화해 공시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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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체감 경기 싸늘…기업경기지수 62.7
올해 1분기 부동산 산업 경기가 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첫 조사에서 비관적인 상황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8일 공표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에 대한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분기 조사해 BSI(Business Survey Index)로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100 초과는 낙관적, 100 미만은 비관적인 인식을 각각 뜻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후 이뤄진 첫 공표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표본 3000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했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의 기업경기(사업체가 체감하는 종합적인 경기판단) 현황 BSI는 62. 7, 2분기 전망 BSI는 63. 2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관리업 90. 7,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84. 6, 임대업 84. 0, 감정평가서비스업 80. 2 등이 높게 나타난 반면 개발업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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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평균 교통량 1만6414대…가장 붐비는 시간은 금요일 오후 4~5시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량이 1만6416대로 전년보다 0.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8일 고속국도·일반국도·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총 3983개 지점(△고속국도 727 △일반국도 1646 △지방도 1610)에서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교통수요 분석, 도로 설계 등 다양한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로 통행 차량을 하루 평균으로 환산한 일교통량은 1만6416대로 나타났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0. 9%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난 데다(전년 대비 0. 8%↑)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또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 2%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도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고속국도 5만2888대 △일반국도 1만3071대 △지방도 5910대 등으로 고속국도의 교통량 비중이 가장 큰 것(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