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첫 공개 토론회에서 금융 지원 확대와 비아파트 규제 완화 요구가 잇따랐다. 공공임대 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 경청 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건설업계, 금융권,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서는 금융 지원 필요성이 공통으로 제기됐다.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최근 주택 착공이 크게 줄면서 공급 파이프라인이 막혀 있다고 진단했다. 민간 공급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금융과 세제 지원이 필요하지만 시장을 자극하지 않는 정교한 정책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진 교수는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입주가 선순환해야 하는데 지금은 착공 단계에서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택 공급 생태계를 다양하게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도지역 규제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민간 임대와 공공임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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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비싸" 논란이었는데...13억→31억, '신고가 행진' 이 아파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다. 소형 평형에 이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까지 3. 3㎡당 1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강동권 아파트 가격 상단을 새로 쓰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로 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는 지난달 3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 3㎡당 1억원 수준이다. 2022년 해당 주택형의 최고분양가가 10억625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 이후 약 14억4000만원 오른 셈이다. 소형 평형은 이보다 먼저 3. 3㎡당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39㎡는 지난 5월23일 18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주택형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7억152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보다 10억원 넘게 뛰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 3㎡당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3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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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청라 국제업무단지 품었다…8180억 규모 복합개발 수주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핵심 입지에서 8000억원 규모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수도권 복합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180억5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약 8조546억원)의 10.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일 프로젝트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주로 향후 실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868가구와 오피스텔 987실,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전형적인 '도심형 복합개발' 형태로 청라국제도시 내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사업지는 청라국제업무단지 내에서도 중심 입지로 평가된다. 청라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금융·업무 기능 유치와 함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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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앞세운 HL D&I한라 '에피트' 새 광고…수도권 공급 확대
HL D&I한라가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 론칭 3년차를 맞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에피트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상품 경쟁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젊은 세대의 주거 가치관을 반영했다. 광고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며 티징 광고를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편, 주방 특화 설계를 강조한 'MULTI SPACE'편, 공기정화 시스템을 담은 'EFETE AIR CARE'편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케이블TV와 유튜브, 티빙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L D&I한라는 AI 스마트홈과 공기정화 시스템 등 주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품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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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17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신탁은 이매촌 삼성·삼환 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위원회와 함께 8일 성남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출 서류는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성남시는 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중 검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매촌 삼성·삼환은 지난해 1차 분당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차 선도지구 공모 경험을 보유한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준비해 왔다. 이 단지는 총 1734가구 규모의 준공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다. 단지 내 이매중학교가 위치하고 탄천과 성남아트센터가 인접해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소유자들이 통합 주민대표단을 구성해 통합개발과 통합정산 방식에 합의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진위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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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지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처 본부 및 산하기관들에 이번주 호우 관련 안전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8일 김 장관이 본부 및 산하기관에 "이번주 내내 전국적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며 "국토부 본부 및 각 지방청은 물론 모든 산하기관은 호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지하차도 및 비탈면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해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장이 직접 챙기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을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9일 밤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충남 부여는 낮 12시40분, 서천은 오후 1시5분을 기해 각각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기상특보가 격상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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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 은하마을, 한토신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선도지구 속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지난달 15일 특별정비계획 지정고시를 받은 뒤 20일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를 징구한 지 6일 만이다. 부천 중동신도시는 지난해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올해에는 2만2000여가구를 대상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동신도시 내 다수 단지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하마을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뒤 올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한국토지신탁과 주민대표단은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접수하고 5월 경관·도시계획 심의까지 빠르게 절차를 밟아왔다. 주민대표단은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완료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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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평촌 1기 신도시 첫 재건축 설계권 따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선정된 첫 사례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입찰에서 78. 6%(1081표)의 득표율로 설계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구역은 평촌신도시 1기 선도지구인 귀인블록에 속한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 총 1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온 희림건축이 설계자로 확정되면서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희림건축은 12개 동으로 동수를 최소화하고 전 세대 남향 배치를 구현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도 최대한 확보해 특정 세대에만 조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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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오아시스, 썸머 오아시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 해운대의 프리미엄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썸머 오아시스 페스티벌(SummerOasisFestival)'을 개최한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올데이(AllDay) 콘텐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워터파크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대별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낮에는 가족 단위 고객과 중장년층을 위한 휴식과 힐링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과 중장년층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 4시 이후부터는 DJ 퍼포먼스와 나이트 풀파티를 비롯해 인디 라이브 공연, 참여형 이벤트, 솔로 매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매주 새로운 DJ와 공연,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형 콘텐츠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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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전세 수요, '빌라'로…거래 늘고 가격도 3년8개월래 최고
전세품귀 속에서 연립·다세대(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이 임대차 시장의 '대체재'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늘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7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23만61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119만9105건)보다 2.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주택 유형별로는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이 기간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62만9107건에서 70만1756건으로 11. 5% 증가한 반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6만9998건에서 52만8858건으로 7. 2%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임대차 시장의 중심이었던 아파트 수요가 줄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연립·다세대·단독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수도권과 서울이 모두 같은 흐름을 보였다. 서울의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같은 기간 24만40369건에서 25만9853건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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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5억" 4년만에 14억 뛰었다…강동 집값 기준 새로 쓰는 '올파포'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형 평형에 이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까지 3. 3㎡당 1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강동권 아파트 가격 상단을 새로 쓰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로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선호가 커진 점도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는 지난달 3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 3㎡당 1억원 수준이다. 2022년 해당 주택형의 최고 분양가가 10억625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 이후 약 14억4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소형 평형은 이보다 먼저 3. 3㎡당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39㎡는 지난 5월 23일 18억1000만원에 손바뀜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주택형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7억152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보다 10억원 넘게 뛴 가격대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 3㎡당 1억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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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예정된 광주 군공항…공항기능 이전 변수는?
800조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도 한층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8일 관가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확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군공항은 민간공항이 함께 있으면서 활주로를 함께 활용하는 곳으로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군공항 뿐만 아니라 민간공항도 함께 이전을 해야 한다. 민간공항 기능은 이미 무안공항으로의 이전이 계획돼 있다.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서남권 공항 통합 시나리오에 반영된 내용이다. 다만 이번 산단 조성 결정으로 시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2021년 9월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에 따르면 무안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공항과 통합을 추진하도록 계획이 세워져 있다. 당시 공항개발종합계획에는 무안공항과의 통합 이전 시기를 군 공항 이전 추진상황, 지역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는 것으로 기술돼 있는데 반도체 산단 계획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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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3조 규모' 韓美 리튬·붕소 플랜트 프로젝트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3조원 규모의 미국 리튬·붕소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Rhyolite Ridge)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Procurement) 역무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리튬·붕소 개발 기업으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카일 하우스트바이트 미국 에너지부(DOE) 차관, 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이승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부장, 제임스 캘러웨이 아이오니어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