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강남권보다 비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가 더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제한되는 사이 신축 희소성과 강한 수요가 맞물리며 비강남권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한 결과다. 분양가 역전은 청약 수요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남권 분양에 청약 수요가 편중되는 동시에 비강남권의 고분양가가 주변 시세를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하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의 전용 84㎡ 분양가는 25억1500만~27억5650만원으로 책정됐다. 3.3㎡당 분양가는 7800만원선이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의 3.3㎡당 분양가는 7800만원 수준이다.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단지인 '흑석 써밋더힐'은 분양가가 85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도 핵심지로 꼽히는 반포보다 동작구의 분양가가 더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가 역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분양가상한제는 강남3구와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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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청약도 KB부동산에서…LH, 플랫폼 연계 서비스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 및 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플랫폼이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에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공공임대주택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6개월간 플랫폼 연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LH에서 공급하는 공공 분양·임대주택 청약 관련 서비스를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제 KB부동산 플랫폼을 통해서 공공분양주택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LH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청약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연계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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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설' 수출 통했다…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11년 만 최대 실적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 등 공종 다변화로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다.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 역시 2015년(461억달러) 이후 처음이다. 해외건설 60년 역사상 40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한 해는 총 9회(2008년~2015년, 2025년)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억8000만달러 △2023년 333억1000만달러 △2024년 371억1000만달러 △2025년 472억7000만달러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전년 대비 102억달러(27%) 늘었다.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 시장 실적이 2024년 대비 298% 늘었고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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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사고, 최대 2500만원 보장…서울시 시민안전보험 강화
서울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하는 등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험사에 보장 항목 개발을 요청했고, 올해부터 신규 항목으로 개설했다. 지반침하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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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강자 코오롱글로벌, 서울 주요 지역 하늘채 타운 늘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중랑구 면목동과 성동구 마장동 등에서 모아 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사업으로,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으로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확보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획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3의1·2·3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당 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상반기에도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면목역3의7구역 등 추가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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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완료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단지 분양을 마무리했다. 롯데건설은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주목받았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주변 녹지환경도 풍부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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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6일부터 4일간 설 연휴 SRT 승차권 예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2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로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눠 순차적으로 예매기간을 운영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등록 기간은 16일 정오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며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사전예매 기간에 예매할 수 있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SR은 교통약자의 예매 편의 향상을 위해 이번 설 명절부터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통화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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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4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출사표'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성수4지구는 성수동 2가 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5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000억원으로 한강변을 대표할 미래 주거 랜드마크로 꼽히는 만큼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이미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본입찰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회사 측은 성수를 K-컬처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규정하고, 강남권과의 단순 비교가 아닌 '성수만의 정체성'을 극대화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시적 맥락과 지역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세계에 하나뿐인 성수의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앞세워 신반포16차, 개포주공5단지 등 서초·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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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언제 기다려" 얼죽신 여전히 강세...가격 방어력도 탄탄
아파트 시장에서 신축을 선호하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파트 연식별 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내내 신축·준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세가 다른 연식 대비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구축 아파트의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실수요자들은 불확실한 미래 가치보다 당장의 가격 방어력과 생활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연식별 아파트 매매지수는 △5년 이하 106. 44 △5~10년 이하 108. 40 △10~15년 이하 105. 74 △15~20년 이하 105. 98 △20년 초과 107. 16 등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1월의 지수 수준과 비교하면 5~10년 준신축의 상승률이 9. 32%로 가장 높았고 15~20년 노후 단지의 상승률이 6. 73%로 가장 낮았다. 연식이 낮을수록 가격 회복과 방어력이 강하게 나타난 것. 신축(5년 이하)과 준신축(5~10년 이하) 간의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신축과 준신축 모두 강한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갈수록 준신축의 상승 속도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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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등기 실수' 2.6조 땅 남의 손에…압구정3구역 소송 나선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현대건설 등을 상대로 2조6000억원 규모의 토지 소유권 소송전에 나선다. 1970년대 현대아파트 준공 과정에서 발생한 등기 실수가 결국 토지 지분 정리를 위한 법정 다툼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압구정3구역 3차, 4차, 10차 아파트 대지권 관련 소송(비송사건 등 포함) 등 용역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압구정 3구역은 전체 면적 36만187. 8㎡로 현대 1~7차, 10, 13, 14차 3946가구가 조성된 아파트지구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아파트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소유권 문제가 되는 부지는 이 중 현대 3, 4차 아파트의 필지 9곳(총면적 4만706. 6㎡)이다. 현재 해당 토지는 서울시,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 등이 토지를 소유하게 된 건 단순한 '서류 실수' 탓이다. 과거 건설사가 등기 과정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에게 건물과 대지에 대한 소유권을 모두 넘겼어야 했는데 건물 소유권만 넘기고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으면서 생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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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환유예 한달만에 '대출회수' 날벼락…분양길 막힌 인천 사업장
상환유예를 받으며 대출을 갚아가던 시행사가 갑자기 '기한이익상실(EOD)' 통지를 받은 뒤 사업이 사실상 멈춰서게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주단인 새마을금고가 담보대출 채권을 문제 삼아 부실채권관리기관 이관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양이 전면 중단됐다는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A도시형 연립주택 사업장은 2021년 준공 이후 분양을 진행해 현재 전체 주택 107가구, 상가 20호실 가운데 약 60%가 이미 분양·입주를 마친 상태다. 문제는 남은 40%의 미분양 물량. 시행사는 나머지 분양도 완료하기 위해 도배와 잔수리 같은 분양 촉진 비용을 직접 부담했고 공실 관리와 입주민 하자 처리 비용을 충당해 왔다. 분양대금이 들어오면 운영비로 활용하고 동시에 대출 원금을 갚는 구조였다. 이 사업에는 서울 동작구 B새마을금고 등 14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대주단을 통해 총 365억원 규모 담보대출이 집행됐고 현재 잔액은 약 180억여원이다. 상황이 급반전한 것은 지난해 8월이다. 대주단은 분양대금이 들어올 때마다 갚아야 하는 원금 상환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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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은 더 내야… 압구정 재건축 '분담금 폭탄'
올해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이 분담금 폭탄을 맞게 됐다. 재건축 사업비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커지면서다. 30평대 아파트 조합원이 재건축 후 비슷한 면적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최대 10억원이 넘는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다. 조합원 분담금 최고액은 19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내 한양4차 전용면적 101~104㎡(33평) 주택을 보유한 조합원이 재건축 후 84㎡(36평) 크기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추정분담금으로 9억3385만원을 내야 한다. 집 크기를 줄여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도 10억원가량의 분담금을 내야 한다. 한양4차 전용 208~210㎡(69평) 조합원이 약 10평을 줄여서 전용 139㎡(59평)를 분양받을 경우 분담금은 12억5776만원이다. 가장 큰 전용 290㎡(126평)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으면 추정분담금은 최소 170억원으로 추산된다. 펜트하우스 조합원 추정분양가는 210억9000만원이다. 4구역에서 가장 작은 한양4차 41동 79㎡(26평형) 조합원이 분양받을 경우에는 191억원가량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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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9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다. 이중 면적 59㎡의 501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가입을 의무화한 민간임대다.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우수한 교통 입지도 장점이다. 도보권에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이 인근에 있다. 청약 대상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일정은 오는 12일 우선 공급에 이어 16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