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최초의 변화다. 누군가 최초로 뭔가를 시도했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고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국내 보험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변화를 이끈 보험사로는 푸르덴셜생명을 꼽을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보험업계 '최초'를 쏟아내고 있다.
국내에서 푸르덴셜생명이 영업을 시작한 해는 1991년이다. 이 해는 푸르덴셜생명이 국내보험업계 최초로 에이전시 시스템과 프로페셔널 커리어 에이전트 시스템을 도입한 해이기도 하다. 푸르덴셜생명이 도입한 이 두 시스템이 계기가 돼 한국에서는 이른바 '보험아줌마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
지금도 여전히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 플래너(LP)'는 전문재정설계사의 대명사로 통용되고 있다.
또 푸르덴셜생명은 국내 최초로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91년 맞춤형 보장성 재정안정 계획을 처음 도입했고, 93년에는 최초로 재정안정프로그램(LiPS)을 마련했다. 또 94년에는 여명급부특약을 선보였고, 95년에는 고객방문 건강검진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여명급부특약의 경우 푸르덴셜생명이 최초 도입한 이후 다른 보험사에서 선지급 서비스 특약, 간병 선지급 서비스 특약 등의 이름으로 도입, 판매하고 있다.
99년에는 사망후 장례식 비용 등을 위해 보험금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 사후정리특약을 내놓았고, 2000년 들어서는 LP 개인 홈페이지(MyLP.com) 서비스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중도급부형 종신보험과 연금지급형 양로보험, 무배당 달러종신보험을 잇따라 출시했다.
장기간병상태가 됐을 때 간병연금을 지급하는 실버널싱케어특약도 지난 2005년 보험업계 최초로 푸르덴셜생명이 도입한 상품이다.
이밖에도 외국계 생보사 최초로 사옥을 매입해 이전한바 있고, 국내 최초로 MDRT(백만불원탁회의) 종신회원을 배출하기도 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면 발전할 수 없다"며 "푸르덴셜생명은 Different & Better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또 다른 형태의 '최초'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