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3인 압축… 박경훈·윤창환·이동철

차기 여신협회장 후보 3인 압축… 박경훈·윤창환·이동철

이창섭 기자
2026.05.27 09:03

다음 달 4일 최종 후보 1인 선정

제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27일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박경훈·윤창환·이동철(가나다순) 후보가 면접 후보군(숏리스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추위에서 면접과 투표를 통해 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 1인이 선출된다.

이동철 전 KB금융그룹 부회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 전 부회장은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그룹 전략총괄 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동국대 부속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우리은행에서 행원으로 입사해 상무까지 올랐다. 이후 우리금융지주 전략·재무총괄 부사장(CFO),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한화저축은행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은 조선대 부속고등학교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석사, 동국대 정치학 박사를 거쳤다. 이후 국회의장 정책수석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선 AI 정책 특보단장을 맡았다. 현재 생산적 포용금융 정책포럼 상임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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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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