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7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 3개국 현지 대학에서 사용될 한국어교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KB 한글사랑 나누기'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에는 한국어 교육계 전문가와 현지 대표 교수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현지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사전시험하는 등 기존의 한국어교재가 가졌던 문제점을 고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교재들은 현지에 무상 기증된다.
아울러 한글날인 9일에는 한글 보급 차원에서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에 한국어 어학실습실 기증식이 열린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한국어교재의 완간, 기반구축사업 등 한국어 교육진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