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7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13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45% 급감했습니다.
부산은행측은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대손상각비 전입액이 상당 부분 증가하면서 수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분기 순이익은 704억 원으로 지난 1분기에 비해 70% 정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3억 원으로 128.74% 증가했습니다.
안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4.74%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4%포인트 상승했고, 순이자마진은 0.20%포인트 개선된 3.12%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