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지분 담보로 받고 경영권은 그대로 둘 듯
박찬구 회장 등 금호아시아나(7,750원 ▼20 -0.26%)그룹 오너들이 자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체 계열사 보유지분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금호산업(5,070원 ▲40 +0.8%)과금호타이어(7,010원 ▼90 -1.27%)등 계열사를 살리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금호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은 박 회장 등의 지분을 담보로 받되, 경영권은 그대로 두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