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은총재 설문 이성태 1위, 강만수 2위

차기 한은총재 설문 이성태 1위, 강만수 2위

김창익 기자
2010.02.15 15:16

15일 오후 3시 현재 이총재 45%, 강 위원장 15%

오는 3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후임으로는 가장 적합한 사람으로는 이성태 총재가 1위로 꼽혔다. 2위는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겸 경쟁력강화특위원장, 3위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머니투데이가 홈페이지(www.mt.co.kr)에서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 은행 총재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조사에서 15일 오후 3시 현재 이성태 한은총재는 344명 중 156명의 지지를 받아 4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전 기획재정부 장관)로 50명(15%)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종창 금감원장과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은 32명(9%)의 지지로 공동 3위를 마크하고 있다. 박철 리딩투자증권 회장(24명, 7%)과 김중수 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4명, 1%)은 상대적 지지도가 낮게 나타나나고 있다.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보다 다른 사람이 낫다는 기타 의견도 46명으로 13%나 차지하고 있다.

한은 총재가 투표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금융정책의 중심에 있는 한은총재의 선임에 일반인들들의 관심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투표는 어느 정도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 투표 바로가기

오는 3월2일까지 이어지는 '한은총재를 여러분이 뽑아주세요' 투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투표는 머니투데이 홈페이지(www.mt.co.kr)증권 섹션의 우측하단 'MT설문'에서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투표하신 뒤 결과를 보면 실시간으로 투표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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