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회공헌하면 우대금리 제공하는 대출

농협, 사회공헌하면 우대금리 제공하는 대출

도병욱 기자
2010.03.04 09:12

농협중앙회가 오는 10일 신용대출 신상품 '채움드림론'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사회공헌도를 대출상품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사회공헌도와 연간소득,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대출한도가 정해지고 우대금리가 제공되기도 한다.

사회공헌도와 관련 최고 0.3%포인트의 금리 인하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 △3자녀이상 다자녀가정 △장관이상 표창자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이나 지방청장 이상의 표창자 결혼 후 3년 이상 부모 봉양자 등이 그 대상이다.

거래실적에 따라서는 최고 0.4%포인트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총 금리 우대는 0.6%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최저 대출금리는 연 6.09%.

만 28세 이상 급여생활자, 아파트소유자 가운데 농협중앙회로 급여나 공과금을 이체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면 소득이 없는 주부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대출경과 기간에 따라 NH채움카드 소지자에게 연대출 평잔액의 최대 0.3%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