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49,100원 ▲3,450 +7.56%)인수전의 승자는 둘로 좁혀졌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이날 오후 5시 마감한 대우인터내셔널 본입찰에포스코(323,000원 ▲18,000 +5.9%)와 롯데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비입찰에 응했던 지한글로벌컨소시엄이 본입찰에 참가하지 않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수자금을 마련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캠코는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우선 두 업체의 가격이 변수가 될 전망인데, 아직 얼마를 제시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은 상황. 다만 가격 차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