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우리금융 MOU 약정 2년→1년 완화

예보, 우리금융 MOU 약정 2년→1년 완화

김혜수 MTN기자
2010.07.15 13:50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지주 등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이 맺는 경영정상화 이행약정, MOU 체결 주기가 2년에서 1년 단위로 축소됩니다.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에 따르면 예보는 우리금융 등의 MOU 체결 주기를 2년에서 1년 단위로 줄이고 이를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예보 관계자는 "2년 단위로 MOU를 맺다 보니 경기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 일부 MOU 목표비율 산정이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가 있었다"며 "1년 단위로 축소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보는 내년부터 MOU 목표 산정도 최근 5개년 실적에 가중치를 부여해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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