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자사주 3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 회장의 우리금융 자사주 보유주식은 3만3000주로 늘어났다.
이 회장은 21일 자사주 3000주를 주당 1만405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2008년 6월 회장 취임 이후 9번째, 올 들어선 3번째 자사주 취득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 회장이 책임 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자사주 취득을 통해 이날 종가(1만4050원) 기준으로 25%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